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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욱 영덕군수후보 지원유세

탈 원전에 따른 대처 국책사업과 원전지원금 380억 국고환수 당 차원에 지원 강구

장성욱 영덕군수 후보 지원유세 나선 송영길 의원, “한반도의 평화에 엉덕도 동참해 달라!”

환태평양의 시대 발맞춰 강구연안항은 반드시 재추진 되어야 하는 게 마땅 



더불어민주당 장성욱 영덕군수 후보는 6.13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인 9일에도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표심몰이에 나섰다. 연일 거물급 정치인들의 잇따른 영덕방문 러시로 장성욱 후보의 영덕군수 당선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 9일 오전 8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원이 장성욱 영덕군수 지원유세에 나서면서 장성욱 후보의 정책공략 5-5-5 지원에 무게감을 실었다.


송영길 의원은 “저는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뒤 지난 2010년 민선5기 인천광역시장을 했는데, 자치단체장자리가 얼마만큼 힘들지를 몸소 실감했다. 자치단체장들은 자치단체의 예산을 따내기 위해 중앙부처 고위직 인사들을 만나 예산수반에 대한 질의도 하고 부탁도 해야 는데 좀처럼 만나주질 않는다.


저는 장성욱 후보가 영덕군수로 당선되면 특히 국책사업을 다루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접 만나게 해서 영덕의 현안을 돕겠다”고 먼저 말했다. 


이어 송 의원은 “영덕의 현안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영덕이 현재 안고 있는 탈 원전에 따른 대처 국책사업 그리고 원전지원금 380억 국고반환, 강구연안항 등의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저 개인적으로도 가슴이 아픈데 군민여러분들의 마음이야 더 찢어질 것이다.


앞서 영덕을 다녀간 우원식-표창원 의원에게 영덕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영덕의 현안문제를 심도 있게 다룰 것이다. 그러려면 군민들이 반드시 장성욱 후보를 영덕군수로 만들어 줘야 한다”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연이어 송 의원은 목소리 톤을 올리면서 문재인 정부의 미래에 대해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 한반도의 평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시대의 낙오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이번 지방선거는 그런 시대 낙오자들과 손잡느냐, 아니면 대한민국의 번영과 손잡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이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설훈, 김현권, 우원식, 김두관, 표창원, 송영길 등의 인지도 높은 국회의원들을 대거 영덕으로 내려 보내 장성욱 후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10일에는 전 국회의장인 장세균 국회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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