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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구감소대응 대책회의 개최

 
울진군은 인구절벽 시대에 맞서 인구 증가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7일‘인구감소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울진군수 권한대행 배성길 부군수 주재로 저출산 정책 팀장을 포함한 관련 업무 팀장 10여명이 참석해 출산, 보육, 교육, 청년일자리 창출 등 담당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울진군은 ‘살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으로는 출산정책 관련 임신·출산에 21억원, 보육아동 급·간식비 지원 등 보육정책에 15억원, 청소년정책으로 영어스피치 대회,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교육경비 110억원, 고령화정책으로 경로당 공동 취사제 운영 등에 14억원을 투입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고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청년 취업체크카드 지원방안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환경 정비 비용 지원 등의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배성길 울진군수 권한대행은 “인구증가를 위한 방안으로 인구늘리기 조례를 제정하고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군정에 반영해 나감으로써 더불어 행복한 살기 좋은 울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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