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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욱 영덕군수 후보, 개소식 大성황

5.29일 오후 2시 풍경


더불어민주당 장성욱 영덕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9일 오후 2시 영덕읍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영덕군민들의 성황속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과 김현권 국회의원이 직접 개소식 행사장을 찾았고, 송영길 의원, 우원식 의원,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장영달 우석대 총장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태원 도의원 예비후보, 무소속의 황재철 도의원 예비후보를 포함해 장성욱 후보를 지지하는 영덕군민 약 1,000여명이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웠다. 


장성욱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영덕은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고장 중의 하나다. 청렴도는 전국 최하위, 소멸될 고장 전국 8위로 남부는 포항시로 북부는 울진군으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영덕은 알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중병에 걸려있다.



집권여당의 심장충격기만이 지금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한번 바꿔주시면 제가 가진 청와대와 중앙인맥을 통해 제대로 영덕을 살려보겠다”고 역설한 뒤 “5-5-5 영덕 살리기 운동은 국책사업이 지원되지 않으면 절대 추진할 수 없다. 집권여당의 힘, 저의 풍부한 행정력, 그리고 절박감이 있어야 한다.


이제부터 저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갈 것이다. 영덕도 새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 저의 나침판은 군민이다. 소멸위기에 놓인 영덕을 살릴 수 있도록 이번에 군민들의 힘을 빌려 달라”며 목청을 다해 호소했다. 

      

4선 중진의 설훈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성욱 후보는 군수로는 아까운 인물이다. 도지사감이다. 기백이 넘치고, 비전이 있다. 군민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다”라고 운을 뗀 후 “역대 영덕군수 중 가장 뛰어난 군수가 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갖춘 인물이다. 장 후보의 스펙은 자치단체를 이끌어가는 데 절대적이다.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맥은 영덕발전에 최고의 힘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인맥을 통해 강구연안항을 다시 추진해야 하고, 추진할 사람은 장성욱 후보자뿐이다. 이런 기회를 놓치면 영덕군민들은 평생 후회할 것이다. 앞전 군수가 지키지 못한 원전 지원금 380억 역시 장성욱 후보자라면 반드시 지켜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영덕군민들이 반드시 장성욱 후보를 영덕군수에 올려놓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결위 소속의 김현권 의원은 “경북에서 누구도 견제하지 못하는 1당 지역 패권주의를 이제는 도래내야 한다. 완전히 새로운 영덕, 사람이 먼저인 영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저는 의성군에서 농사를 짓고, 서울을 오가며 국회의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대통령하나 바뀌었는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바뀌고 있다.


영덕도 군수 한사람 바꿔 새로운 영덕을 건설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진심정치’로 김정은(북한 위원장), 트럼프(미국 대통령), 시진핑(중국 주석)을 움직였다. 장성욱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3년 동안 동고동락한 동료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 북방 경제정책’은 세계로 뻗어나가 대륙을 관통하는 시발점이 동해안이 될 것이다.


영덕이 정부가 추진하는 신 북방 경제정책에 기득권을 얻으려면 문재인 대통령과 인맥이 있는 장성욱 후보자를 반드시 군수에 올려놓아야 한다. 동해안벨트를 추진함에 있어 같이 일할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 지역에는 우리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영덕군민들은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면 안 된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장성욱 예비후보는 지난 2014년 민선6기 지방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뒤 자전거 투어를 통해 영덕군 구석구석의 현안을 살폈고, 특히 강구연안항 유치에 따른 1인 시위를 펼치는 열정을 보였다. 동사무소에서 시작해 청와대까지 30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통해 ‘행정 달인’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장성욱 예비후보다. 


장성욱 예비후보는 영덕 야성초를 졸업했고, 대구고를 거쳐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도시 및 지방행정학을 전공했다. 대구시 7급 공채 수석합격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내무부 소양고사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지식제도 과장, 경상북도 감사관, 문경시장 권한대행,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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