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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부부교육 ‘행복을 만들어 가요’

임지향교수 초청, 다문화가정 부부 대상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이안국)에서는 다문화가족 부부에게 필요한 소통과 가치관을 이 해하고 미래의 행복을 계획하고 준비하게 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부부를 대상으로「행복한 가족 만들기」란 주제로 부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첫 시간으로 지난 4월 4일 센터 1층 강의실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10세대 부부를 대상으로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상담심리학과 임지향교수를 초청하여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장갑 만들어 선물하기’ 등을 통해 평소에 잘하지 못했던 마음속의 이야기를 주고 받기에 대한 활동을 하였으며 지난 11일 제2차 교육에서는 ‘가치관 경매’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가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의느 이론이 아닌 부부의 가치관을 파악하고 그것을 공동으로 실현하는 과정을 여러 가지 게임이나 그림 등을 통해 분석하고 또 부부간의 장점과 소원을 상호 말하게 하고 성취를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센터는 다문화 가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대부분이 소통의 부재로 인해 상대방의 진심을 알지 못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판단 아래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으로서의 정착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 참여한 부부들은 ‘열심히 살겠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하다.’ ‘즐겁게 부부가 같이 참여해서 좋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남편과 함께해서 더 좋았다.’ 라는 반응들이었으며 프로그램 진행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포옹, 남편과 아내 얼굴의 가장 잘생긴 곳을 만지고 또 이유를 말하는 등의 과정을 겪으면서 매우 밝은 표정으로 강의에 임했다.

센터는 이후 부부가 부부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3회 6시간 실시하여 부부간의 갈등을 완전해소하고 소통과 공동의 작업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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