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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장 "경북도지사는 행정가가 돼야” 공감

남유진 후보 긴급회동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유일의 정식 예비후보인 남유진 예비후보가 5일 경북도지사 불출마 의사를 밝힌 김영석 영천시장과 긴급 회동을 갖고, 지역발전 방향과 향후 도지사 선거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6일 오전 8시, 영천시청을 방문한 남 예비후보는 김 시장과의 만남에서“같은 행정관료 출신으로서 높은 정치 환경의 벽 앞에 그간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어, 지난 10여 년 간 영천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노고에 존경을 표하면서 “목표하신 데로 남은 임기 동안 영천 시정이 안정적으로 마무리 될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석 시장은 남 예비후보에게 “구미 경제 발전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뤄서 경북 발전에도 힘써 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으며, 아울러 지난해 출마기자회견에서 밝혔던 “중앙정치 경력의 국회의원보다는 지역민과 함께 현장에서 울고 웃는 행정가 출신이 민의를 진정으로 보듬을 수 있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한편, 남유진 예비후보와 김영석 시장은 같은 3선 시장이자 지방분권의 뜻을 같이하는 동지로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지방자치를 이끌어 왔고, 개인적으로도 깊은 우정을 다져왔다. 또한, 2015년에는 농림축산수산부의「말산업 특구」지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 구미-영천을 비롯해 상주-군위-의성 등 경북도 내 5지역이 내륙 최초 「말산업 특구」로 최종 지정 받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날 남 예비후보는 영천을 비롯해 본인의 선거사무실이 있는 경산과 고향인 구미를 두루 돌며 3달여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대비, ‘안방 표심’ 다지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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