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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전 구미시장,

경북도지사 선거 자유한국당 첫 예비후보 등록

“ 의원직 유지한 채 경선 임하는 후보 보다
더 떳떳하게 도민 앞에 설 수 있어 ”
“ 도민 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 더 적극적으로 소통 ”
기자간담회 열어 「자기검증기술서」, 「TV정책토론」 제안 동참 촉구

 6.13 지방선거가 오는 13일(화) 예비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오르는 가운데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자유한국당의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에 등록한다.



남 전 시장은 오전 9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자로서 첫 어깨띠를 매고 다시 한 번 필승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남 전 시장은 "시장의 직을 가지고 있을 때는 상시선거활동이 가능한 국회의원들과 비교해 제약이 많아 아쉬움이 컸다.”며 "물론 지금도 국회의원은 의원직을 가지고 경선에 임할 수 있어 출발선은 다르다. 하지만 저는 예비후보에 등록함으로써 더 당당하고 떳떳하게 도민 앞에 설 수 있게 됐다.”고 예비후보 등록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관위가 정한 제한된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사무소와 간판·현판·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고, 선거사무장을 포함한 선거사무원을 둘 수 있다. 어깨띠 또는 예비후보자임을 나타내는 표지물 착용이 가능하며,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하거나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작성해 선거구민에게 발송할 수 있다. 선거공약 등을 게재한 예비후보자 공약집 발간도 가능하다.


남 전 시장은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보다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도민들에게 제가 그리는 경북 발전의 구상을 상세히 전하겠다.”고 말하며 “도민들 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 보다 적극적으로 만나고,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날 남 전 시장은 예비후보등록 후 오전 10시,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사무처를 방문해 관계자 및 출입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후 11시 경산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100여 명의 도민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오후 2시에는 경상북도청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남 전 시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출마회견 시 제안한 「자기검증기술서」와 최근 제안한 「TV정책토론회」와 관련해 아직까지 응해 온 후보가 없음을 밝히고, 도민의 알권리와 ‘깜깜이 선거’예방을 위해 이들 제안의 필요성을 거듭 알려 타 후보들의 동참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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