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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기름저장시설 등 민·관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 나선다.

2.5 ~ 3.30기간 해양시설 대상 국가안전대진단 활동전개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8주 동안 13개소의 기름・유해저장시설과 하역시설을 대상으로 오염사고 위험요인을 없애기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 해양오염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300kl이상 저장  시설과 대형설비를 갖춘 하역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300㎘미만 저장시설과 일반 하역시설은 자체점검을 통해 사업장 관리주체의 구조적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유도 할 계획이다.


  해경은, 해양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1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39개 시설을 점검해 긴급차단밸브 설치 등 106건에 대한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여 해양시설에서의 오염사고가 줄어드는 효과를 거양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 3년 동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여부를 재확인하고, 개선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해양경찰서 맹주한 서장은“기름 및 폐기물 등으로 인해 해양이 오염되면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면서“금년에는 기름저장시설 뿐만 아니라 시멘트·석탄 등 하역시설까지 안전점검을 확대 추진”하여 해양오염저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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