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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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열 전 청송부군수 영양군수 출마선언


박홍열 전. 청송부군수(58)가 1월 10일 11시에 영양군청에서 ‘꺼져가는 영양의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영양 군수선거에 출마 한다’며  6/13 지방선거 영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부군수는 “영양이 인구절벽으로 30년 뒤에는 없어진다는데 군민을 위한 행정보다 분열만 가득하다며 위기의 영양을 구해달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담아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박 전부군수는 “영양군수가 되면 반드시 군민들 편에서 행정을 펼칠 것이며 영양에 맞는 정책과 비전을 만들어 군민들이 참여하고 주인이 되는 영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전부군수는 영양 농·축산업의 안정화와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예산을 2배로 늘리며, 유통·가공 산업을 혁신하는 등 영양의 생산 동력인 농업에 대해 더욱 투자하고 행정을 집중 할 것이며,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산림 인프라와 산야초단지조성, 임산물 가공 산업 지원 등으로 청정임산물 생산과 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노인복지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클럽 설립 등 여가시설 확충, 어르신 건강돌봄 이라는 3대 목표를 갖고 영양의 취약점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를 오히려 영양의 새로운 사업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했다.


박 전부군수는 경상북도 국비예산 9조원 시대를 주도한 공으로 지방정책·예산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시 주변으로부터 출마권유가 상당했으나, 사정상 받아들이지 못한 것을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함으로써 사죄와 감사를 대신 하겠다.”고 말했다.


  위기의 영양을 구하겠습니다!


         [ 출마선언문]

영양의 부활을 바라는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영양군수 출마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영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
1,300년의 역사를 가진 천혜의 땅! 자연의 보고’인 우리 영양이 30년 후에는 인구절벽으로 자연소멸지역이 된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풍부한 자원과 문화유산을 가지고도 사회구성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지역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군민 75%가 종사하는 1차 산업인 농·축산업은 점점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양농업의 생명줄 이자, 영양의 특산품인 고추와 사과농사도 언제 닥칠지 모를 위기에 대응하기에는 그 대책이 미흡하기 그지없습니다.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군민의 사기와 화합은 선거 때만 나오는 의례적인 인사말로 변해 버렸습니다.

‘인구절벽’으로 극단적 위기를 맞은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내걸어야 합니다.
하루 빨리 대책을 만들고 실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다시 모이는 기회의 땅, 새로운 산업으로 젊은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의 영양이 필요합니다.
미래를 향한 철저한 설계와 청사진으로 ‘어머니 품 같은 우리 영양’을 반드시 ‘번영의 땅’으로 만들어 내야 합니다.


‘기회는 지체하면 이슬처럼 사라지고, 늦은 듯 하지만 지금이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편 가르지 않고 탓하지 않겠습니다.
군민화합을 위해 가장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습니다.

영양발전의 최상위 개념은 군민의 화합과 행복입니다.
군민여러분들의 뜻을 받들고 그 힘을 모아 영양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더 이상 ‘니편, 내편’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독선과 아집으로 군민들을 분열시키거나 특정세력이나 특정인을 위해
행정권을 남용하지 않겠습니다.

영양군의 주인이신 군민들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들이 영양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정책에 반영 되도록 하겠습니다.


‘생존을 위한 성장’, ‘번영을 위한 행정’을 위해 소통하며 뛰겠습니다.
그리하여 ‘화합’이 선거용 구호가 아님을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영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
저는 오늘,

제가 영양군수에 출마하는 이유와 위기의 영양을 구할 해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모든 일의 주체인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실패한 행정과 군민들에게 불신을 받은 이들에게 더 이상 영양을 맡겨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 영양은 특정인과 특정세력들이 만든 잘못된 울타리에서 과감히 벗어나야하며, 검증되고 준비된 사람으로 하여금 영양을 살리게 해야 합니다.


둘째, 새로운 정책과 대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의료와 복지가 동반성장하고, 인구절벽과 고령화 대책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며, 농촌선진화 정책과 농업발전을 시급히 이루어내야 합니다.


셋째, 군민여러분들에게 희망과 꿈을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모든 일의 주체는 사람이고 군민여러분들은 영양의 주인입니다.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그 힘들을 모아 ‘미래희망’이라는 불씨를 함께 살려야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저 박홍열은,
군민 모두의 뜻을 모아 새로운 사업과 정책을 도입하여 힘겨운 영양에 생기를 불어 넣겠습니다.

편 가르지 않고 한분 한분과 소통하며, 독선과 아집 없는 균형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6개 읍면과 115개리를 균형 있고 조화롭게 개발하며 어느 한곳도 결코 소홀하거나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인정받고 검증된 행정경험과 준비된 정책들을 내 고장 영양을 위해 온전히 바치겠습니다.
40년 공직생활의 자산인 경북최고의 정책전문가, 예산전문가라는 칭송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인구절벽, 영양소멸이라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영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기자여러분!
진충보향, 멸사봉공(盡忠報鄕 滅私奉公) 은
40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내 고장 영양군수에 출마하는
저의 간절한 염원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상북도에서 지방행정과 국제통상업무를 통해 우리 농촌의 당면과제인 ‘농촌개발사업’과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사업’을 선도했으며,  ‘농산물품질개선’을 통해 ‘해외수출’에도 큰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농산품 브랜드와 스토리’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총괄 지휘 하였으며, 국제문화부문에 대한 공로와 성과로 ‘2017 글로벌 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40년 행정의 명예’는 지방정책·예산전문가라는 것입니다.
경상북도 예산 사무관으로 발탁이 되어 경상북도의 국비예산을  9조로 끌어 올릴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의 행정경험과 정책·예산 전문가로서의 지식도 있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리더십과 의지, 신념이었습니다.

‘산을 오를 때 산속깊이 들어가지 않으면 숲의 오묘한 경지를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국가경영이나 군민 행정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한걸음 더 들어갈 수 있는 전문성’,
‘애정을 가지고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
‘현장 중심의 행정’은 지금 우리 영양의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영양군민 여러분!
2018년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27년이 되는 해이며 지방자치시대가 새로이 막을 여는 분권개헌이 있는 해입니다.
각 지방단체는 생존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할 것이며, 경쟁에서 도태되는 지방자치단체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 파산선고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시기가 곧 다가옵니다.
지방자치 최고의 가치가 생존이 되는 시기도 멀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주는 예산만 믿고 관행처럼 답습하듯 하는 행정만 하는 지방은 반드시 도태됩니다.

저 박홍열은 영양생존과 영양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꼭, 영양을 살리겠습니다.
반드시, 영양을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성숙된 영양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겠습니다.

2018년 무술년에도 군민 여러분들 가정과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0일      박홍열


[박홍열의 경제 활성화 정책]

1. 우리 영양을 고령화대책의 성공적 모델로 만들고 이를 우리     영양의 신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 사업은 정부와 같이 해야 하는 사업이며, 나아가서는 시범지역으로 선정을 받아 국책사업 이상의 정책과 예산이 투입되게 해야 합니다.
(참고로, 이 정책은 국가나 외부의 재원과 자원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자원이 없는 우리 영양이 정책과 지혜를 발휘하여 영양발전의 마중물로 삼는다는 전략입니다.)
우리 영양이 사업지로 선정이 되면 의료와 복지에서 완벽한 체제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각종 연구단지와 기관이 오게 됩니다. 우리 영양군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련하여 사람과 돈이 모이게 되는 효과가 있게 됩니다. 인구는 자연적으로 증가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를 마중물로 하여 영양의 경제구조를 바꾸겠습니다.


2.  영양농업을 ❶안정화 ❷부유화 ❸신품종 육성이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하여 관련한 예산과 정책을 적극 투자 하겠습니다.

‘영양의 특산품인 고추와 사과’농업을 업그레이드 하고,
농업예산을 2배로 늘리며 유통공사를 전면 개편하는 방향으로 농업정책을 추진 할 것입니다
영양경제의 75%를 차지하는 농·축산품에 대하여는 최저 생산비와 최고의 수매방안을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영양 농업의 핵심 정책은, 현재 우리 영양의 생산 동력인 농업에 대해 더욱 투자하고 연구하며 개발한다는 것입니다.
농민들은 농사만 잘 지으면,  유통·판매는 행정과 농협에서 책임지는 유통구조로 혁신하겠습니다.
농업문제 연구와 브랜드창조, 유통구조 개선과 수출 등, 저는 농업정책에 관해 많은 성공적인 경험과 연구 중인 과제도 많기 때문에 우리 영양의 농업을 크게 성장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3. 교통망확충과 도로여건을 개선하여 ‘오지영양’에서 벗어
   나겠습니다.  
교통망확충은 지역발전과 사회소통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교통망으로서는 ‘오지영양’을 벗어나는데 절대적 한계를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국도 31호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고 현재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을 빠른 시일내에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을 연결하는 오지노선을 우회도로와 터널로 대체하며 관광영양의 이미지에 맞는 드라이브코스와 둘렛길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지역간 예산배분이나 도로망 개선, 주거시설 개선 등 영양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특별회계와 위원회도 반드시 설치하겠습니다.


4. 청정 자연환경을 이용한 산채 등 임산물의 소득원을 개발하여 일자리와 소득을 향상 시키겠습니다.
우리 영양군은 임야가 전체면적의 86%를 차지하는 산간오지로써 산지를 활용한 소득기반사업의 발굴과 가공·유통시설의 획기적인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소득창출과 돈이 되는 산림자원으로 가꾸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 중의 하나인 주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나아가 인구유입, 경제활성을 위한 자원으로 만들겠습니다.


영양의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청정인문관광도시 영양을 만들겠습니다.


5. 효심을 담아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을 챙겨드리고,     
내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영양 청소년들의 교육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어르신들의 복지는 ❶일자리제공 ❷취미·여가시설 확충 ❸ 의료지원과 건강돌봄 이라는 3대 목표를 가지고 철저히 챙기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니어클럽 설립을 비롯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 상설 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실질적인 소득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자녀들의 교육을 교육청에만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 영양의 소중한 자원이기에 군에서 알뜰히 챙기겠습니다.
영양의 경제여건을 개선하고 각종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영양의 젊은 인재들의 참여를 적극 추진하며 인재양성원 설립 등으로 학생들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인재들을 대거 육성하겠습니다.


6. 배려하고 차별 없는 행정으로 군민이 주인이 되고 행복한 영양을 이루겠습니다.
우리 영양군의 행정조직을 군민을 위한 현장행정 위주의 일하는 조직으로 전면개편 하겠습니다.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풍토를 반드시 조성하겠습니다.
실질적인 군민의 행복과 더불어 더 나은 삶을 위한 소통과 화합으로 창조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홍열이 걸어온 길]

학 력
*영양초등학교 (58회) 졸업
*영양중학교 (26회) 졸업
*영양고등학교 (22회)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석사)

주요 공직경력
*경북도 청송군 부군수 (2016. 06 ~ 2017. 09)
*경북도 문화예술과장 (2015. 07 ~ 2016. 06)
*경북도 안전정책과장 (2014. 01 ~ 2015. 07)
*경북도 체육진흥과장 (2012. 07 ~ 2013. 01)
*경북도 예산담당관실 예산 사무관 (2008. 10 ~ 2012. 07)
*경북도 고령군 개진면 면장 (2003. 10 ~ 2006. 01)
*경북도 영양군 산업과에서 공직생활 시작 (1978년)

주요 지역사회 활동경력
*재대구 영양군향우회 부회장
*오청회 영양군회장
*경북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저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사무 배분 조정
*지방재정에 관한 연구

수상내역
*2017.02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 대한민국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
*2015.05 대통령표창
*2010.03 대통령표창
*1988.12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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