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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남 영양군수 출마 기자회견

일 시 : 2018년 1월 8일(월)

장 소 : 영양군청 대회의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가슴 뿌듯한 결실을 맺는 알찬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 한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중요한 한 해입니다.


지방선거를 치르는 해이며 우리 영양군정을 이끌어갈 새로운 일꾼을 선택하여 4년주기의 농사를 짓는 첫 해이기도 합니다.


저, 윤철남은 수비에서 태어나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서울시공무원, 공기업이었던 남해화학에서 20여년간 근무하다가 지난해 말로 퇴직하고 이제 고향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영양군은 산수가 수려하고 인심 좋아 전국에서도 청정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일부 몇몇 인사들의 그릇된 가치관과 일탈된 행위로 청정지역의 순수한 이미지를 훼손하고 군민의 참 뜻을 왜곡하려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현 군수가 지난 해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이장 워크샵에서 숙소를 돌면서 부군수가 출마할 예정이니 지지를 부탁했다는 제보가 입수되고, 특정후보의 지지를 부탁한다는 전화를 받은 사람이 있으며, 최근 여론조사에 개입하는 등 관권선거를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 이미 공공연히 드러난 사실입니다.


3선으로 뽑아준 군민들에 대한 감사와 선정을 베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덮고 미래의 권력을 행사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군민들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위법행위에 대한 법적책임도 응당 져야한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엄중히 경고합니다.


 또한, 이러한 불법행위로 정치적 이득을 얻거나 불공정한 지원을 받는 후보예정자도 자유한국당과 당협 그리고 당원들께서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그 정치적 책임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작금의 이러한 현실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특정후보가 당선되면 이는 권군수의 아바타이며 상왕을 모시는 것이라는 소문이 신문에서 기사화 된 적도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덮고 새로운 먹이 사슬을 연장하려는 그릇된 인식을 혁신하지 않고서는 영양군이 발전은커녕 현상유지도 할 수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4차선 도로 없는 교통의 오지, 낮은 재정자립도, 전국 최하위의 인구 등으로 지역소멸의 위기의 직면한 우리 영양군을 꿈과 희망이 넘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여망을 가슴에 새기며 이번 영양군수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첫째, 농민 군수가 되겠습니다.
우리 영양군은 농업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전형적 농촌사회입니다.


영양군이 진정 필요한 사람은 오랜 공직경험의 행정가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을 잘 알고 선진농업 구현할 수 있는 농업형 리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는 농업인의 아품과 고통을 대변하기 위하여 “농업소득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여 농정을 펴는 진정한 농민군수가 되겠습니다.


둘째, 경제군수가 되겠습니다.
우리 영양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능력과 경제를 잘 아는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저, 윤철남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경제적 마인드를 키웠으며, 남해화학 지사장을 역임하면서 익힌 실물경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군수가 되겠습니다.

셋째, 혁신군수가 되겠습니다.


저는 불공정과 패거리 문화를 과감히 청산하고 실종된 정의를 바로 세워 군민들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고 혁신으로 영양발전에 앞장서는 혁신군수가 되겠습니다.


넷째, 민생을 살피는 청렴군수가 되겠습니다.
취약계층과 어른신들의 일자리 창출하여 보람있는 삶은 영위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민생군수, 후세에 부끄럽지 않은 청렴군수가 되겠습니다.


다섯째, 화합과 통합의 군수가 되겠습니다.
무리한 댐건설 추진, 풍력발전 건설과정 그리고 각종 선거 등 에서 깊게 패인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통합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화합과 통합의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과의 약속>

□ 농촌경제가 살아 숨 쉬는 부자농촌건설
 - 농업분야 최우선 농업정책 및 행정지원
 - 현 농업예산의 2배 수준까지 연차적 증액 추진
 - 홍고추 전국 최고가격 수매보장제 실시
 -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정책 추진

□ 4차선 도로망 조기 확충
 - 고속도로 접속도로 지방도 920호선(신촌-석보소계) 조기건설
 - 31번국도(영양-진보) 4차선 조기 확포장
 - 농축산물의 유통과 관광객의 접근성 제고, 귀농,귀촌인구증가

□ 인구 2만명 확보 정책
 - 3귀(귀농,귀촌,귀향) 1,000농가 유치 및 10만평규모의 농공단지조성
 - 군면적의 87% 차지하는 산림을 활용, 귀농인 산림 임대사업 및 주거     환경조성으로 인구 2만 확보 정책 추진

□ 고추유통공사 혁신 및 고추장류산업 육성으로 6차산업화 추진
 - 유통공사 전문 경영인 영입으로 유통공사 혁신
 - 영양고추 명성을 활용, 고추장 및 장류산업 유치
 - 농업인 소득증대를 이끄는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산업화를 위한
   6차산업 추진

□ 돈이 되는 산림자원 육성정책으로 농업외 소득 창출
 - 군유림 임대사업를 통한 산채, 읍면별 약용단지 조성
 - 밀원수종 보급으로 양봉산업 클러스터 조성

□ 예산 3천억 확보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력 정책 추진
 - 중앙정부의 인적 네트웍을 활용 예산 3천억 확보
 - 사회적 기업 등을 통한 노인, 주부 등 상시적 일자리 마련

□ LPG 배관망 사업 조기 구축
 - 농촌지역 에너지 사용의 불균형 시정과 에너지복지 문제 해소

□ 행정혁신을 통한 군민참여와 소통의 군정실현
 - 투명한 인사제도 확립, 군민참여예산제, 군민감사관제 도입

□ 관주도 동원형 축제가 아닌 자발적 참여형 축제
 - 김장축제, 산나물축제

□ 토목과 도로가 아닌 사람이 행복한 영양건설
 - 불필요한 토목과 전시행정 예산 비중을 줄여
 - 교육과 복지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예산 투여


[윤 철 남 프로필 ]

    ▣ 인적 사항
      ○ 성    명 : 윤 철 남( 尹 哲 男 )
      ○ 생년월일 : 1961년 10월 3일
      ○ 주    소 : 경북 영양군 영양읍 바들양지 1길 15
                    양지빌라 A동 501호

    ▣ 학   력  
      ○ 수비초  중학교 졸업
      ○ 안동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숭실대 노사관계대학원 졸업(경제학 석사)

    ▣ 경   력
      ○ 서울특별시 공무원(전)
      ○ 윤영호 예비역장군 보좌역(전)
      ○ 제3회 영양군수선거 무소속 출마(2002)
      ○ 박근혜대통령후보 영양군정책특보(2012)
      ○ 강석호국회의원후보 영양군선대위 부위원장(2014)
      ○ 국민행복운동 영양군협의회장
      ○ 남해화학(주) 경북북부지사장
      ○ 영양경제 포럼 대표(현)
      ○ 자유한국당 영양당협 부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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