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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임광원 군수 징역2년 추징금 7천5십만원 구형

2017. 12. 6일 오후 2시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에서 임광원 울진군수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2년 추징금 75십만원, 울진의료원 인사문제 관련 직권남용 징역1년이 추가 구형됐다. , 당시 임광원 후보의 후원회장 B씨 도 정치자금법 혐의로 함께 징역 2년이 구형됐다.

 

임광원 군수의 범죄 혐의는 20103월에서 5월달사이 지방자지정부 단체장 선거 당시, 죽변면 우체국앞 D돼지갈비 집에서 불법정치자금 2천만원 등을 수수한 사실 등이다. 검찰은 임군수 관련 검찰수사기록, 후원회장 B씨의 진술, 후보단일화에 앞장선 L씨의 진술 등, 증인들은 정치자금을 받은 장소를 1)D돼지갈비 집에서 2)횟집으로 장소를 위증하는 등 이 사건 판결 후 관련자들의 추가 기소가 예상된다.

 

1심 최종 판결은 110일 오전10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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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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