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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얀마 진출 및 투자 통한 상호교류 적극 추진”

이철우 한․미얀마 의원친선협회장, 미얀마 의회 대표단과 오찬회동서 밝혀


이철우 한․미얀마 의원친선협회장(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경북 김천)은 30일, 만 윈 미얀마 상원의장 및 미얀마․한국 친선협회장 등 미얀마 의회 대표단과 오찬회동을 가졌다.

한․미얀마 양국 간 의회 우호 증진 및 경제․문화교류 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 이철우 의원은 “이번에 처음으로 미얀마 국회에서 한국과의 의원친선협회를 구성해 한국을 방문해 주신 것에 매우 감사하다” 며 “앞으로 한국과 미얀마 국회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양국의 경제, 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인근 국가인 베트남에서의 우리나라 기업의 활발한 활동을 이야기하며 “미얀마 또한 베트남과 같이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력을 바탕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며 “우리나라 경제인들의 적극적 진출과 투자를 통해 상호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이를 위해 우선 한국과 미얀마 의회가 자주 소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만 윈 카잉 땅 상원의장은 “이번 한국방문은 양국 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한국의 발전상황을 배우기 위한 것”이라며 “미얀마도 현재 발전의 단계에서에 한․미얀마 친선협회를 통해 한국 경제와 의회 발전과정을 배우기를 기대한다” 고 답했다.

또 만 윈 상원의장은 “미얀마는 자원이 풍부하지만 기술력이 부족하고 활용도가 낮아 경제발전에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며 “기술력이 있는 한국 기업들의 많은 투자를 기대한다” 고 답했다.

그리고 이번에 미얀마 의회에서 처음으로 한․미얀마 의원친선협회장으로 임명된 쩌띠하 친선협회장은 “미얀마 사람들은 한류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매우 친숙하다” 며 “한국의 미얀마 진출 시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한국의회에서 미얀마를 방문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환영하겠다” 고 말했다.

특히 이날 오찬회동에는 미얀마에 진출했거나 진출예정에 있는 우리나라 경제인 15인이 참석해 한․미얀마 경제 교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성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됐다.
 
자리에 참석한 한 경제인들은 “우리나라의 미얀마에 대한 관심이 아직은 부족한 것 같아 아쉽다” 며 “우리나라와 미얀마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미얀마 진출을 위한 지원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오찬 회동에는 자유한국당 백승주․김성태․김정재 의원이 참석했으며, 미얀마 경제개발과 투자를 위해 우리나라 경제인 15명이 함께 자리했다.

미얀마에서는 뚜라 우 뗏 우 마웅 주한미얀마대사, 쩌 띠 하(Kyaw Thi Ha) 미얀마-한의원친선협회장, 예 밋 쏘(Ye Myint Soe), 민 나잉(Min Naing) 미얀마-한의원친선협회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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