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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24개 마을, 출향인 화합 한마당

 


지난 11일 영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영해면민과 출향인 1,000여명이 함께 한 ‘영해면민체육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52회를 맞는 면민체육대회는 24개 마을, 14개 팀이 윷놀이, 줄다리기, 600m 계주 등 7개 종목에 참가했다.


개회식 마무리에는 영덕 출신 신태용 국가대표감독과 이번에 국가대표선수로 발탁된 이명주 선수의 싸인볼 증정 이벤트가 열려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녀노소 고루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운영했으며 원구 1․2리 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행운권 추첨행사도 흥미를 더했다.


전날 강풍으로 미리 설치한 천막이 절반 이상 파손돼 어려움이 있었지만 영해면 체육회의 복구작업으로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김두한 영해면 체육회장은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체육대회로 면민이 하나 되고 영해면이 한층 더 발전하고 화합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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