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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선박 91흥진 관련 시차별 주요 조치사항

[해경 시차별 주요 조치사항]

□ 10. 21(토)  
 ○ 22:31  포항어업정보통신국에서 동해·포항해경으로 “출어선 동태파악 협조 요청”(FAX)
 ○ 22:45  울릉파출소 입항여부 등 확인
 ○ 22:50  독도 경비 중인 3007함에 통신수색 지시
            ※ 22:57부터 통신수색 지속 실시
 ○ 22:58(포항서) 출동함정 및 파출소 등 상황전파(상황보고서)
  - 23:11(동해서)  출동함정 및 파출소, 해군(1함대) 등 관계기관 위치보고 미이행 선박 상황전파(상황보고서)
 ○ 23:15  감포파출소, 선주측 전화문의


(선주남편)
‣현재는 선장과 위성전화 통화가 되지 않으나, 아침에 다시 위성전화로 통화해 보고 파출소에 연락을 주겠음

 ○ 23:11~ 상황실, 3007함·1512함, 파출소, 어통국 등 가용통신망 이용 391흥진호 지속 교신시도(위성전화, SSB, VHF 등)


□ 10. 22(일)  
 ○ 00:59  동해청, 해군1함대에 391흥진호 통신수색 협조 요청
 ○ 03:00  동해중부먼바다 풍랑주의보 발효
 ○ 07:40  동해청, 일본 8관구·러시아 391흥진호 위치 확인시 연락 요청(유선)
 ○ 08:00  3007함 수색차 이동 지시(독도 인근, 최종 위치보고 해점 164해리 거리)
 ○ 08:02 본청, BH·총리실·국정원·해군·중앙재난상황실·해수부 등 위치보고 미이행 선박 상황전파(상황보고 1보)
         ※ 소재발견시 까지 총 19회 전파


 ○ 08:20~12:06 양양 고정익 B-705 항공수색
    * 수색구역 : 최종 위치보고 해점, 대화퇴 어장, 선장간 통화했다는 당시의 해점
 ○ 08:50  391흥진호 선주남편 감포파출소 방문


(선주남편)
‣前선장과 전화통화 하였는데, 前선장이 現선장과 10. 22. 08:20경 위성전화로 서로 통화했다 하며, 독도 북동 170해리(38-20N, 135-11E)에서 복어 조업 중이며 안전상 이상없음을 확인하였다고 함 


<오른쪽 빨간점: 前 선장이 10. 22. 08:20에 391흥진호와 통화했다며, 당시 해경에 알려준 위치>

 ○ 10:48  감포파출소, 前선장 수차례 통화시도하였으나 받지 않음
 ○ 12:00  동해중부먼바다 풍랑주의보→풍랑경보 대체
 ○ 15:14  본청, NAVTEX 방송실시(지속 송출)
 ○ 15:43  본청, 일본 해상보안청 391흥진호 위치 확인시 연락 요청(유선)
 ○ 17:30  감포파출소 경찰관 → 선주 자택 방문하여 상세사항 문의하자 본인(선주남편)은 자세히 모른다며 前선장과 전화통화하라며 전화 연결시켜줌


(前 선장)
‣최종 통화시간은 10. 22 08:20경 이며, 당시 38-20N, 135-11E(독도 북동 170해리)에서 조업중이었으며, 안전상 이상없고 경비세력 투입 원치 않음. 내가 계속 통화시도해서 연결될 경우 해경에 알려주겠음


‣배에 위성전화기가 2대 있는데, 1대는 원거리 통화가 안되고 1대는 상태가 불량해 연결이 안될 때가 많음
‣이 배가 10월에도 4일간 조업 시 위성전화 연결이 안되었었고, 통화시 음질이 불량한 것으로 보아 위성전화 상태가 불량하여 연결이 안되는 것 같음


□ 10. 23(월) 
 ○ 위성전화, SSB, NAVTEX 방송 등 지속 통신수색 실시
 ○ 00:54  동해청 ↔ 前선장(實 운영자) 전화통화

(前선장)
‣아직까지 연락이 되고 있지 않으나. 조난 등 사고를 당한 것 같지는 않고 경비세력 투입도 원치 않음


 ○ 09:29  동해서 ↔ 선주남편 전화통화

(선주 남편)
‣경비세력 투입을 원하지 않고, 기상호전시 위성전화 연결이 될 것임

 ○ 11:11  본청, 일본 해상보안청 수색협조 FAX ,E-mail 발송
 ○ 14:10~18:45 양양 고정익 B-705 항공수색
    * 수색구역 : 대화퇴 어장, 최종위치 보고 해점, 대화퇴 조업자제해역,
                 선장간 통화했다는 당시의 해점, 조업예상지 933해구
 ○ 16:00  포항서, 위성전화 통신사에 흥진호 위성전화 최종위치 협조 요청(UAE 본사에 확인 후 통보해주겠다고 함)


 ○ 19:00  동해서, 1512함 수색차 이동 지시
 ○ 19:39  1512함 기상불량으로 회항(울릉도 남서방 피항) 
    * 현지기상 북동 12-14m/s 파고 6-7m


□ 10. 24(화) 
    * 함정 : 풍랑주의보 中 이동          
 ○ 위성전화, SSB, NAVTEX 방송 이용 지속 통신수색 실시
 ○ 06:00  풍랑경보 → 풍랑주의보 대체
 ○ 06:00  1512함 울릉도 남서 2해리에서 위치보고 미이행 선박 391흥진호 수색차 이동
 ○ 07:00  해군 항공기 이륙, 해상초계 병행하여 대화퇴 인근어장 수색지원
 ○ 10:30~18:45 양양 고정익 B-705 항공수색
    * 수색구역 : 한일중간수역 내측 집중수색


 ○ 11:06  동해청, 일본 8관구 수색협조(유선, NAVTEX 방송 등)
 ○ 12:00  해군 항공기 이륙, 해상초계 병행하여 대화퇴 인근어장 수색지원
 ○ 13:45~15:12 여수 고정익 B-704 항공수색차 이륙, 기상불량(저시정, 저운고)으로 여수공항 복귀
 ○ 14:55  동해청 → 일본 8관구, 러시아 MRCC 수색협조 FAX 발송
 ○ 15:08  러시아 MRCC 수색협조 불가 통보(기상악화)
 ○ 15:40  일본 8관구 기상감안 수색지원 예정임을 통보
 ○ 23:00  포항서 ↔ 前선장 통화결과


(前선장)
‣내일 아침 09시경 주문진에서 S호(29톤, 연승)가 대화퇴 조업차 출항한다고 하여, 복별도 주파수로 흥진호와 연락을 취한 후 알려주기로 하였음
 
 ○ 23:20  1512함 前-現선장간 통화 확인 해점 도착(특이사항 발견치 못함), 인근 어선대상 탐문 및 지속 수색


□ 10. 25(수)  
 ○ 위성전화, SSB, NAVTEX 방송 이용 지속 통신수색 실시
 ○ 08:20  어업지도선 2척(무궁화 26호, 34호) 대화퇴 어장, 조업자제해역 인근해상 수색 참여
 ○ 09:00~10:20 선주 남편 감포파출소 방문


(선주남편)
‣前선장이 오늘 대화퇴로 출항하는 S호에게 391흥진호 호출을 당부 해놓은 상태임
‣위치보고 관련, 現선장은 제주에서 2~3차례 미이행 전력이 있고, 주로 위성전화기로만 위치보고를 해서 SSB 통신기 이용 위치보고를 할 줄 모를 것 임


‣위성 전화 안테나 상태가 불량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입항 후 수리예정이었음


 ○ 10:00~15:10 양양 고정익 B-705 항공수색
    * 수색구역 : 대화퇴 어장, 조업자제해역, 한일중간수역
 ○ 11:55  주문진항을 출항(05:48)한 S호가 SSB 별도주파수 이용 391흥진호 수회 호출하였으나 응답 없음(속초어통국에서 확인)


 ○ 12:00  어업지도선 1척(무궁화 34호) 수색구역 이탈(교대차)
 ○ 12:52~12:58 동해청, 일본 8·9관구 정보교환(유선)
 ○ 14:00  동해서・동해청, 지역・광역구조본부 「대응1단계」 운영
 ○ 14:53  B-510(회전익) 수색구역 도착, 1512함에 착함(독도 북동 95해리)
 ○ 15:00  중앙구조본부 「대비단계」 운영
 ○ 15:30~1637 B-510 대화퇴 어장 인근 수색, 울릉기지 복귀
 ○ 17:00  어업지도선 2척(무궁화 1호, 17호) 대화퇴 어장 인근 도착, 수색 실시
 ○ 18:42  감포파출소 ↔ 위성통신회사담당자 통화, 위치조회 관련 질의

(담당자 ooo 과장)


‣최종 통화당시 경위도 좌표 및 한달치 통화내역 조회는 오늘 안되며, 내일 본사(UAE) 문의 팩스 이용 수신 예정
‣통화내역 조회는 위성전화에서 발신한 것만 가능하고, 수신내역은 조회 안됨
‣위성전화 위치 조회는 발신건에 대해서만 가능하고, 실시간 혹은 수시로 위치를 추적하는 방법은 없음
‣본사에서는 소유주(가입자)의 요청에 의해서만 위치정보 데이터를 출력해서 공개 함


○ 20:40~  해상보안청 함정 1척(PL-43, 800톤급) 한일중간수역 수색 지원

□ 10. 26(목)  
 ○ 위성전화, SSB, NAVTEX 방송 등 이용 지속 통신수색 실시
 ○ 03:00~07:45 양양 고정익 B-705 항공수색
    * 수색구역 : 대화퇴 어장, 조업자제해역, 한일중간수역 


 ○ 09:00  1512함·어업지도선 3척(무궁화 1호, 17호, 26호) 대화퇴 어장, 조업자제해역 인근해상 지속 수색
 ○ 09:47  S호(29톤, 연승, 주문진선적) 한·일 중간수역에서 391흥진호 지속 교신시도 결과 응답없음
 ○ 10:00  해상보안청 함정 1척(PL-01, 1500톤급) 수색 지원
    * 수색구역 : 한일중간 수역(독도 동방 70해리 인근)


 ○ 10:40~14:50 해상보안청 고정익 1대 항공수색
    * 수색구역 : 한일중간 수역(독도 동방 70해리 인근)
 ○ 10:55   어업지도선 2척(무궁화 1호, 17호) 수색구역 이탈
 ○ 11:59  위성전화 통신사로 부터 조회 내역 FAX 수신(발신통화, 일시, 통화기간), 위치 없음
 ○ 13:00~13:20 선주 남편 감포파출소 방문, 391흥진호 수색사항 문의


(선주남편)
‣본인이 아는 연승어선 선장에게 확인한 바에 따르면 부식 및 미끼를 감안할 때 내일(10.27,토) 입항해야 할 것이라 함. 어제까지만 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지금은 걱정이 됨
 
 ○ 14:00  동해청·동해서, 지역·광역구조본부 대응2단계 격상
 ○ 15:05~19:45 양양 고정익 B-705 항공수색
    * 수색구역 : 한일중간수역 內 독도 동방 150해리 주변해역 
 ○ 15:22~15:28 포항서 수사과장 ↔ 前선장 전화통화


(前선장)
‣現선장과 22일 08:20 최종 통화는 사실이 아니며, 10. 20(금) 22~23시경 사이에 실제로 최종통화를 하였음, 당시 391흥진호가 대화퇴 북쪽 경계선에 위치하며, 현지기상은 썩 좋지는 않은 편, 고기가 없어 어업실적이 부진, 미끼가 5일분 가량 남았으며, 미끼가 소진될 때 까지 조업 후 입항을 하겠다고 하였음


‣본인 판단에 러시아 해역쪽으로 들어가 조업을 할 것으로 판단했고, 해경이 알면 안될 것 같아서 22일 오전 08:20분경에 최종 통화를 했다고 거짓말을 하였음


‣고기가 없으면 러시아까지 가서 작업을 하는데, 그래서 통신이 안될 수도 있음. 아니면 한일 중간수역 일본측 끝단을 따라서 내려오면서 조업할 가능성이 있음


‣침몰 또는 나포되지 않고 정상적인 조업을 할 경우에 적재된 미끼가 10. 25(수) ~ 10. 26(목) 이면 모두 떨어지는데 지금쯤 이동을 시작하여, 27일 이후에 통화가 될 가능성이 있음


 ○ 17:10  동해청 → 일본 8관구, 러시아, 중국 MRCC 수색협조 FAX 발송

○ 17:30  B-508(회전익) 수색지원차 울릉 전진 배치
 ○ 18:50  1513함 지정 수색구역 도착, 수색 실시
 ○ 20:00  어업지도선 1척(무궁화 12호) 대화퇴 어장 도착, 수색 실시
 ○ 20:00  어업지도선 1척(무궁화 26호) 수색구역 이탈


□ 10. 27(금)  
 ○ 위성전화, SSB, NAVTEX 방송 등 이용 지속 통신수색 실시
 ○ 00:00  1512함, 1513함, 어업지도선 1척(무궁화 12호) 지정 수색구역 수색 중
 ○ 04:00  1008함, 지정 수색구역 도착, 수색 실시
 ○ 06:52  본청, BH로 부터 391흥진호 북한 나포된 상태이며, 오늘 오후 송환예정이라는 사항 수신(유선, 핫라인)
 ○ 06:55  391흥진호 소재 관련, 언론 보도(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 인용
  - 10. 21. 새벽 ‘391흥진호’가 북한수역에 불법침범하였다가 단속됨
  - 10. 27. 18:00 선원과 선박, 남측으로 송환 예정


 ○ 08:00  수색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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