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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관과 함께 재난 구호활동 사전 내실화

울진지역 재해구호물자 및 방사능 방호복세트 등 확인․점검

경상북도는 27일(화) 도 관계 공무원과 울진군 및 민간 재해구호 봉사단체 등 20여명이 합동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재해구호물자의 원활한 공급과 실전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해구호물자와 대피소 등을 확인․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이재민의 수요에 부응하고 적재적소에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비축된 재해구호물자(281세트)와 방호복세트(19,520세트)의 보관상태를 점검하고, 구호대피소까지 물자를 신속히 배부하는 등 민․관 합동으로 양질의 구호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외에도 불시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 5월 23개 시․군에 재해구호기금 526백만원을 사전 교부해 재해구호업무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향후, 경북도는 이번 재난구호서비스 확인․점검을 타 지자체로 확대해 재난 발생 시 봉사단체, 지역자율방재단 구호반 등 현지 인적․물적 인프라를 재난현장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 지역자율방재단 구호반(933명)의 전문성 제고와 실전 능력강화를 위해 재해구호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재난발생 시 적극 활동하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우 경상북도 안전정책과장은 “불시에 일어나는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구호품을 얼마나 신속하게 현장에 지원하느냐가 재해구호의 핵심이다”며,


“다양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구호체계가 작동되도록 지자체, 구호지원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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