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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자칫하면 아슬한 벼랑 위를 걷는 위험한 줄타기가 지역언론의 운명입니다. 긴 인고의 세월 속에 많은 창의력과 노하우가 탑제되어 있는 울진타임즈. 14년이란 긴 세월의 변화를 성숙하게 소화한 것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신문으로 평가되어 주민으로서 감사와 전율을 느낍니다.

 

언론이 시대에 영합하지 않고 보도의 공평성과 공정성을 목표로 삼고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일에 매진 할 때, 우리 사회는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방정부의 각종 현안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는 취재를 통해 사건의 본질과 해결책이 무엇인지를 제시한 참 언론, 울진타임즈의 지난 역할을 높이 평가합니다.

 

오늘날 울진타임즈가 지방자치와 국가발전의 선봉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거침없는 지적으로 주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는 정론직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많은 애독자들은 이러한 울진타임즈의 심도있는 보도를 통해 전경중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여러분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재원여건에는 재력가와 지식인들이 각, 각의 역할분담을 유도하여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울진군이 될 수 있게 온, 오프라인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신문으로, 제안과 비판에는 대안을 제시하는 성숙된 대변지 역할을 더욱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울진타임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독자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11.
 
201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수산가공산업화과정 학생회장 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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