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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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한계를 넘어 경북도민들과 함께

안녕하세요. 전 한울 원자력 본부장 손병복입니다. 여러 난관과 고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창간 14주년을 맞이하게 된 울진타임즈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울진지역은 물론 지역의 한계를 넘어 경북도민들과 함께 지역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오신 전경중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울진타임즈는 아름다운 경관과 관광, 문화·예술, 수산, 각 분야에 걸쳐 자랑거리가 많은 우리울진군을 내외에 널리 알리는 지방문화창달의 촉매제로서, 지역민의 여론을 대변하는 깨어있는 향토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하며 많은 애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갈등과 분열의 현 시대에 화합과 단결의 새로운 마음으로 삶을 영위 하는, 신바람 나는 울진의 에너지 역할을 할 수 있는 핵심 있는 신문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신뢰의 상실과 가치, 이념의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최근의 어려운 경제여건은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갈등과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울진타임즈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기대에 발맞춰 밝은 빛을 비춰주는 신문,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신문, 도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신문, 공익을 실천하는 신문의 역할을 다 하길 기대합니다.
 
 쓴 소리는 녹을 벗기는 숫돌이고, 아첨하는 글은 지역사회를 미혹하는 독주와 같습니다.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참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울진타임즈와 독자님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6년 11월

전 한울 원자력 본부장 손병복





청기면 나방마을 도시민 체험행사

영양군 청기면(면장 김동원)은 10월 20~21일 이틀간 도농교류 및 농촌체험 행사를 가졌다.이번 체험행사는 도시 고추소비자들에게 농촌사랑의 계기를 마련하고, 가장 자연적인 영양을 홍보하기 위해 청기면 온누리항산화협동조합 나방농장(김도년)과 한국 양생클럽(회장 이병규)간에 이뤄졌다. 첫날인 20일, 온누리항산화협동조합 소비자회원 20여명과 양생클럽회원 25명은 조합의 건고추 납품처인 참자연마을 김치공장과 명가고추가루 제조공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후 지훈문학관이 있는 주실마을과 맹동산 풍력단지를 견학하고,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흥림산 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1박했다. 21일 아침 나방농장으로 이동하여 가장 자연적인 영양을 느낄 수 있는 아침 탕감봉의 운무견학과 가을 단풍절경을 즐겼으며 김여원 농가에서 야콘체험과 고추따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그리고 온누리항산화 협동조합의 고랭지 산채와 나방고추의 명품화를 위해 한국발명특허개발원(대표 강석진)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초미분쇄기의 성능시범을 지켜보았다.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와 친환경 재배로 고품질의 고추와 약초(천궁)및 단삼을 수확하고, 첨단기기인 항산화 원적외선 건조기, 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