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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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상황대응반 가동 및 현장점검 착수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이하 원안위)는 경주지역 인근에서 9월 12일 발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과 관련하여, 국내 전 원전과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이하 경주 방폐장)의 안전점검과 비상대응을 위해 상황대응반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전 원전 및 경주 방폐장의 경우, 원전 지역에 설치된 원안위 지역사무소의 관계자를 중심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진의 진원지에 가까이 위치한 고리·월성 원전에는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전문가를 당일(12일) 현장에 파견하여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원안위는 추가 지진 발생 등에 대비하기 위해 당분간 상황대응반을 계속 가동할 예정이며, 원전의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환 위원장은 13일 월성원전과 경주 방폐장을 방문하여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릉군, 서울특별시교육청과 MOU체결

8월 13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최수일 울릉군수와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이 독도교육 추진 강화 및 울릉도·독도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울릉군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생 탐방활동 및 교원 연수단 방문 협력 ▲울릉군은 교육여행,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제공 협력 ▲서울시교육청은 울릉도 및 독도로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체험활동 적극 권장 ▲서울시교육청은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독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강화하기 위해 울릉군에 협약체결을 제안하여 성사된 것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로 긴밀한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대응하기위해 지난 8월 11일 출정한 `독도 세일링(sailing) 탐사대′의 출항을 격려하기도 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유·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들의 나라사랑 및 세계평화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