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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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독도어울림 나의독도 오! 대한민국 개최

독도의용수비대처럼 독도가요수비대가 부르는 독도노래

울릉군에서는 19일 오후 7시 30분 울릉읍 도동항 특설무대에서 포항MBC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울릉군이 주관하는 2016 독도어울림 나의독도 오! 대한민국 행사가 개최 되었다.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우리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60여 년 전 독도로 달려갔던 독도의용수비대 정신을 승계하고 독도의 가치와 국토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노래 통해 독도를 널리 알리고자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2016 독도 어울림의 주제곡인 ‘나의독도, 오!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홍순칠 독도수비대장 미망인 박영희 여사의 영상기록 방영 현숙, 박일준 등 유명초청 가수들이 독도노래를 열창하며 천부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 등 대한민국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의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울릉군을 찾은 관광객과 울릉주민이 하나가 되어  “독도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으며 나아가 전세계에 독도는 분쟁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군, 서울특별시교육청과 MOU체결

8월 13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최수일 울릉군수와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이 독도교육 추진 강화 및 울릉도·독도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울릉군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생 탐방활동 및 교원 연수단 방문 협력 ▲울릉군은 교육여행,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제공 협력 ▲서울시교육청은 울릉도 및 독도로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체험활동 적극 권장 ▲서울시교육청은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독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강화하기 위해 울릉군에 협약체결을 제안하여 성사된 것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로 긴밀한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대응하기위해 지난 8월 11일 출정한 `독도 세일링(sailing) 탐사대′의 출항을 격려하기도 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유·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들의 나라사랑 및 세계평화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