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로변 가로․보안등 일제점검 실시

삼척시가 시가지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보안등 중 가로수 등에 가려져 일부 제기능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시민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관내 읍면동 가로․보안등 9,323개(도시형 2,812, 도로변 3,152, 농어촌 3,359)에 대해 오는 11월말까지 7일간(주간점검 3일, 야간점검 4일)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삼척시는 도로변 가로․보안등 일제점검을 위해 심권섭 도시디자인과장을 점검단장으로 하고 도시행정담당외 4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하여 주간점검과 야간점검을 일자별로 나누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가로․보안등 파손 및 훼손여부, 가로수 등으로 인한 가로․보안등 제기능 상실 여부, 가로등 밀집지역 및 격등제 시행가능구역 조사, 가로․보안등 야간 점등여부 및 조명, 조도상태 점검 등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로변 가로․보안등 일제점검 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조속히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예산확보 및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