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평생학습 박람회 개막

평생학습도시 삼척시가 ‘제8회 삼척평생학습박람회’를 10월 31일부터 이틀간 삼척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시민중심! 행복학습도시 삼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평생학습 축제에는 100여개 기관과 단체, 학습 동아리가 참여하며, 10월 31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보·체험행사, 경연대회, 공연발표, 작품 전시 등 분야별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삼척의 전통문화 및 역사인물 홍보체험관 등 50여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인형극, 댄스, 색소폰 등 25여개팀이 참가하는 공연 발표회와 15여개팀이 참가하는 경연대회, 500여점의 작품 전시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성인문해 골든벨, 희망의 아트타일, 자전거 자가 발전기 생산체험, 평생학습박람회 사진전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된다.

삼척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성과와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평생학습 축제에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차장과 관람객 휴식 공간 등 편의시설을 확보하는 한편,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곳곳에 배치하여 각종 안전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