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울릉도 응급환자 2명 헬기 긴급후송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남상욱)은 11일 울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한모씨 등 2명을 강릉 동인병원으로 긴급후송 했다.

울릉군에 거주하는 한모씨(여, 72세)는 10일 저녁 어지러움 증상으로, 이어 포항에 거주하는 장모씨(남,39세)는 혈변, 토혈 등으로 각 각 울릉의료원에 내원하여 경과를 지켜보며 치료를 받고 있었다.

검사결과 한모씨는 악성빈혈, 장모씨는 상부 위장관 출혈로 종합병원에서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는 울릉의료원측의 요청으로 이날 오전 07:00께 한모씨 등 2명을 동해해경청 헬기로 긴급 후송하였다.

한편, 동해해경청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27회에 걸쳐 29명의 응급환자를 헬기로 후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