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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가시덤불을 헤치며[창간10주년축사]

윤영복 죽변발전협의회 회장


울진타임즈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정보를 쉴 틈 없이 쏟아내고 있는 울진타임즈는 지난 10년간 높은 신뢰성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우리 모두가 보아왔듯이 지난날 뛰어난 분석 보도를 통해 수 많은 시련을 겪었으며 그 역경의 가시덤불을 헤치면서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선 울진타임즈의 역할에 대해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격려와 더불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시대에 울진타임즈가 지금까지 보여준 깊이 있는 분석과 뛰어난 통찰력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발전과 주민들이 선출한 단체장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판단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신문으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면서 전경중 사장 및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다시 한 번 울진타임즈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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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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