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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수협,공공시설 철거현장 무단방치

관광미항 후포항이미지 실추(失墜)


관광미항 울진군 후포항의 이미지가 실추(失墜)되고 있어 말썽이다.

울진군 후포 수협의 공공시설 철거현장이 안전시설 미비로 무단으로 방치되고 있다. 후포항의 중심 관문인 이곳은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이다.

사업 시행자측은 이곳에 공사안내판을 비롯한 철거이후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신변 안전을 위한 공사현장과 구분되는 기초적인 안전시설을 감독 및 설치해야 하나, 현장에서는 그런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았고, 현장도 다분히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분진 먼지가 날려오는등 무단으로 철거현장이 방치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을 수 없었다.

수협은 지역어민들의 공공복리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그러면 사업 시행 첫 단계부터 ▲이곳에 무엇을 왜 어떻게 하여 시설을 다시 신축하게 되며, 보다 나은 공공복리 사업을 한다고 알리고, 사업 시설현장을 우선적으로 잘 관리하여 어민 및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업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 현장은 ▶철거공사에서부터 민원발생으로 지방신문으로부터 지적을 받는등 사업시행 첫 단계부터 빗나가고 있었다.

후포수협측은 어민과 지역민의 공공복리 숙원사업을 진행하며, 사업성격에 맞는 공공시설홍보에서부터 안전한 현장관리, 깔끔한 사업마무리를 위해 다시한번 시행사업의 목적성을 재점검하여야 한다.

또한 비법적(非法的) 부실 철거공사에 따른 민원발생으로 빚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업 시공사에게 책임추궁을 하고, 조합원 회의시 ▶전체 후포수협의 조합구성원들에게 진행사업의 민원해결 결과보고를 하여 재발방지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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