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8 (토)

  • 흐림동두천 24.4℃
  • 구름많음강릉 23.7℃
  • 흐림서울 27.6℃
  • 흐림대전 28.1℃
  • 구름조금대구 24.5℃
  • 구름많음울산 22.7℃
  • 구름조금광주 26.6℃
  • 구름조금부산 24.0℃
  • 구름조금고창 25.0℃
  • 구름조금제주 26.2℃
  • 구름많음강화 23.5℃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4.9℃
  • 구름조금강진군 24.8℃
  • 구름많음경주시 20.9℃
  • 구름조금거제 24.6℃
기상청 제공

화랑(花郞)의 꿈과 풍류가 자라는 평해초등학교…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 No : 18269
  • 작성자 : 이현애
  • 작성일 : 2012-04-16 18:24:24

울진 평해초등학교(교장 김종길)는 지난 4월 13일 강당에서 총동창회장,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학부모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울진군 내 학교 중 처음으로 1912년 4월 15일 개교한 이래 지난 100년 동안 97회에 걸친 졸업식을 통해 국회의원, 장관, 박사 등을 포함한 7,391명의 훌륭한 동문을 배출하였으며, 교육의 최신 트렌드인 융합인재교육(STEAM) 경상북도교육청지정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올해 100번째로 입학한 귀여운 1학년 어린이의 떡 케이크 촛불 점화로 시작되었다. 먼저 김종길 교장선생님의 100주년 기념사, 김용수 총동창회장과 손석봉 학교운영위원장의 축사가 있었고, 생일축하곡이 전교생의 오카리나 연주로 아름답게 울려 퍼졌다. 이어서 감동적인 평해초등학교의 100년 발자취 영상과 학생 대표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방과후 활동으로 학생들이 틈틈이 배운 플루트와 바이올린 축하 공연도 있었다.

기념식을 마친 후에는 부모님과 함께 축하 떡을 나누며 학교 이름 4행시와 6행시 짓기, 학교를 주제로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더욱 다지게 하였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57 제4회 울진군 다문화 가족회 체육대회 양승수 2014/09/16
56 HD 朴대통령 野반대 인사단행?‘대치정국격화’ 윤세영 2013/11/22
55 국민연금 울진상담센터 이전안내 김도현 2012/04/17
* 화랑(花郞)의 꿈과 풍류가 자라는 평해초등학교…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이현애 2012/04/16
53 귀여운 자녀들의 꿈을 디자인하라… 평해초등학교 학교 설명회 이현애 2012/03/26
52 “선배들이 안겨 준 꿈 통장”…평해초등학교 입학식 이현애 2012/03/06
51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간판 내려라!" 이용휘 2011/09/05
50 울진의 자존심을 안동에서 보여줬다 죽변 왕개구리 2010/09/04
49 울진 꼬꼬두마리 치킨 사먹지 마세요 울진사람 2010/06/06
48 울진군에 군민은 어디에 [1] 운바위 2010/04/22
47 군수님 보십시오! 이민호 2010/01/10
46 쓰레기 불법투기 의식의 문제인가? 시스템의 문제인가? 손승달 2009/09/15
45 제2원자력연구원 바다 2009/08/10
44 윤종규 부회장 KBS 가요무대 출연 장진영 2009/03/24
43 한정식 예이제 권 금희 여사 이렇게 살다 이우근 2009/03/21
42 노인건강운동강사요원모집 국민거간보험공단 2009/02/13
41 2009어르신건강운동 실시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진영덕지사 2009/02/11
40 연말정산 관련 의료비부담내역서 발급 제도변경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울진영덕지사장 2009/01/19
39 평해읍 번영회가 2008년 경로잔치 열어. 이우근 2008/12/05
38 대게,치어 선별사 제도를 제한 한다. 이우근 2008/12/05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