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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간판 내려라!"

  • No : 18264
  • 작성자 : 이용휘
  • 작성일 : 2011-09-05 16:44:51



명색이 집권여당의 대표인 홍준표라는 자가,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방송인 손석희를 모시기 위해 러브콜을 했다고 한다. 어디 이 뿐인가? 요즘 깜짝 스타로 부상한 안철수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한국정치를 이끌어 가고 있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에서 서로 자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모시기 위해 물밑작업이 한창이라고 한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정치의 자화상이라니 참으로 부끄러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현재 한나라당과 민주당에는 서울시장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나경원과 한명숙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후보감을 물색한다? 대한민국은 '정당정치=의회정치=민주정치'를 근간으로 한다. 후보감을 당내에서 선택하지 않고 외부에서 영입한다면 정당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현재 대권주자 1위를 달리고 있는 박근혜도 무시해 버리고 외부에서 영입하자고 할 텐가? 정당이란 공동의 생각아래 모인 정치결사체다. 정당간판은 왜 걸어 놓았나?

자당의 서울시장 후보 하나도 당내에서 찾지 못하고 외부에서 영입하겠다며 허우적거리는 허약한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보노라면...과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국민이 신뢰할 만한 거대 여야 정당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역설적으로 말해, 서울시장 후보 하나도 당내에 존재하지 못한 한나라당과 민주당. 허수아비를 자처한 이런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즉각 간판을 내리고 해산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특히, 한나라당의 모양새는 더욱 가관이다. 전직 당 대표였던 박근혜와 정몽준 전직 대표 간에 한솥밥을 먹는 식솔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박근혜와 정몽준은 한나라당의 당원을 떠나서 서울 리라국민학교 동기동창 사이다. 선친인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거목들이다. 그런데? 친구사이 자식들은 목전의 대권에만 혈안이다? 참! 가지가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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