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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원자력연구원

  • No : 18258
  • 작성자 : 바다
  • 작성일 : 2009-08-10 11:08:34

[매일신문/새창열기]

 

[대구일보/새창열기]

 

제2원자력연구원 울진이 적지? 
경북도 적극 나서 교과부에 유치제안서 제출
국비 7兆 2028년까지 투입…경제효과 15兆

 

 

   
 
 
경북도가 약 15조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가져올 국책사업을 울진에 유치하기 위해 팔 걷고 나선 데 대해 일부 주민들은 의아해 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달 초 울진 등 동해안 임해지역에 제2원자력연구원 유치 의사를 교육과학기술부와 원자력연구원에 전달했다.
유치제안서에 따르면, 제2원자력연구원은 정부가 에너지 안보차원에서 원자력과 관련한 대내외 여건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원천기술 선점을 위한 필요성 때문에 제2원자력연구원을 설립한다는 것.

제2원자력연구원 설치사업이 유치되면, 울진 등 동해안 일대 임해지역 215만7천500㎡(약 65만평) 부지에 2009년부터 2028년까지 20년간 국비 약 7조원이 투입된다.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실증시설을 비롯한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1천여명의 연구인력이 각종 원자력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는 것.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엄청나다. 생산 유발효과 8조9천100여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조8천700여억원 등 15조7천여억원에 이르며, 취업유발효과도 15만6천여명이나 된다는 것.

지난 3월 이러한 정부 방침에 따라 대구경북연구원과 경북도, 지역 학계 전문가들은 대경연에서 ‘경북도내 유치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 ‘21세기 낙동포럼’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경북도는 우리나라 전체 원자력발전소의 50%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원전 집적지로서 제2원자력연구원 유치에 나서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동해안 임해지역에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실증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원자력수소생산시스템 등 대전에 있는 본원의  핵심 부문을 이전, 조성해야 한다는데 동의했다.
포럼 참가 某 교수는 ‘경북지역 유치를 위한 전략적 제안’을 통해 제2원자력연구원은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기술을 실증하는 연구기관으로 사용후 핵연료를 평화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핵비확산성 파이 건식처리와 이와 연계한 소듐냉각고속로 개발, 원자력이용 수소생산시스템 개발 등의 연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제2원자력연구원을 또 하나의 뜨거운 감자로 보고 있다. 원자력 발전에 쓰인 사용후 핵연료인 우라늄 봉의 임시 또는 영구 저장시설이거나, 또는 이와 함께 재사용을 위한 가공 처리시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제2원자력연구단지’니,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실증단지’라는 애매모호한 용어를 사용하지만, 사용후 연료를 분쇄하여 재가공하는 과정에서 원자폭탄 재료로 사용되는 플라토늄을 추출할 수 있는 재처리 시설로서 원자력 관련 최고도 위험시설이라는 것이다.
수년전 일본에서 핵연료의 재처리 시설에서 사고가 나 인근 주민 수십만명이 대피하며, 일본열도를 극심한 혼란에 빠뜨린 적이 있다.

아직 명확한 것은 아니지만, 경북도는 사전 직접 이해 당사자인 울진지역 주민들과는 상의없이 경제적인 이익만으로 고려하여 유치신청부터 한 것은 성급했다는 지적이다.
사업대상지역을 울진 등 경북 임해지역이라고 하지만, 원자력 사업에서, 그것도 최고 위험성이 큰 재처리 시설이라면, 최우선 검토요건인 인구밀도, 대도시와의 원거리 이격 등의 인문지리적 여건에서 울진이 예정될 것이라는 여론이다.
                                                                                  

 

편집부 webmaster@uljinnews.com

 

입력 : 2009년 08월 10일 08:55:17 / 수정 : 2009년 08월 10일 09: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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