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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북면에서도 군정보고가 있었는데

  • No : 1511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1-23 16:59:43

 군수님, 회장님
 작성자 : 나반장      2012-01-23 14:46:05   조회: 50   

지난 20일 북면에서도 군정보고가 있었는데, 군수님과의 대화시간...북면모단체 회장님겸 자칭목사님이 원전지원금 심의과정에대해 고성으로 불만을 토로하자, 담당공무원이 "규정에따른 적법한결정"임을  설명했다.  그러나 회장님은 부군수 면장 등을 거명하며,거칠게항의하자, 군수님은 "오늘은 이런 토론의자리가아니니 자제해달라"하고....회장님은 "당신이 뭔데 자기할말은 다하면서...."       삿대질을하면서 공박하고,,,         지켜보던 리장님 한분이 "군수님께 당신 이라는 말은 지나치다"  고 제지하자, 회장님은 "이런 *팔 ..뭐 이런것들이..."하며 되받고......군수님의 권위도 , 회장님, 목사님의품격도, 리장회장님의체신도 모두 팽개쳐진 난장판 같았다.       사 회자는 서둘러  진행을 종료했고,    삼삼오오 흩어져 돌아가는 주민들의 얼굴은 잔뜩 찌푸려져있었다.     "에이, 챙피스러워.....괜히왔어....쯧쯧    '      "저사람 얼마전 지원금사용을 잘못해 경찰에서조사받았다던데"...."지원금에 대한집착이 강하구먼 "       "자기도 심의위원이라던데,결국 능력부족이지........"       "군수도 뭔가 잘못한게 있으니 저렇게 당하고도 넘어가겠지, 아까 경찰수사 운운.. 하더만..." .             "님" 들은 모두  주민들 눈에는 별로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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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