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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측 증기발생기 교체 불가피 피력

  • No : 1511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8-09 12:14:09

     
원전민간감시위 ‘울진원전 안전대책 논의
울진원전 측 증기발생기 교체 불가피 피력
저장고 설치 대가 및 8대 선결조건 이행 건의
2011년 08월 04일 (목) 10:35:30 [조회수 : 588]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울진원전민간환경감시위원회(위원장 임광원)는 지난 8월3일 울진원전 현안에 따른 안전대책 및 1,2호기 증기발생기 교체 타당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제33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민간위는 증기발생기 교체 및 저장고 신축`사용에 따른 대책과 신울진 1,2호기 건설에 관련해 원전현안에 대해 대책, 후쿠시마 원전에 따른 울진원전 안전성 강화 ‘성명서’ 채택에 관해 논의했다.

울진원전 측은 첫 번째 안건인 증기발생기 교체현황 설명에서 “전열관 재질결함으로 교체가 불가피하며, 구 증기발생기는 원자로 외부 반출 전 오염제거 및 절단부 밀봉과 방호페인트 도색 후 콘크리트 두께가 50cm인 저장고에 보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광원 위원장은 “전 세계에 울진원전과 비슷한 연식의 증기발생기가 교체를 했거나 교체를 계획하고 있는 곳이 몇 군데인지”를 물었다.

이규봉 위원은 “운영허가기간이 17~18년이 남아 있는데 증기 발생기 교체사업은 수명연장을 염두에 두고 시행하려 한다”고 질타했으며, 장용훈 위원은 “1,2차 계통의 중요시설물 교체에 대해 동의는 하지만 임시보관에 대해 적정한 대가를 지불할 것과 8개 선결조건의 이행을 촉구했으며 원전특위를 열어 지경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남철원 부위원장은 “32차 회의 중에 원전측이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승인이 없더라도 증기발생기 교체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배짱은 무슨 근거로 말했는지 진의”를 따졌으며, 안순자 위원은 “고리3,4호기 증기발생기 교체 후 출력증가 규모와 영광원전 온배수 피해보상금 지급 내역”에 대해 물었다.

남효선 위원은 “울진원전 4호기에서 일어난 증기발생기 세관파단 사고이후 법적 허용치를 포함해서 누수현상이 현재도 있는지를 질의”했으며, 황천호 위원은 “증기발생기 교체에 관해 논의로 시간을 끌다가 정작 세관파단 등 교체시기를 놓쳐버린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며 말했다.

두 번째 안건인 신울진 1,2호기 원전현안에 대해서 남효선 위원은 “부지안전성사전요구서를 요청했지만 국가기밀이라며 자료제출을 거부하는 등 비공개를 질타”했으며, 임광원 위원장은 “신울진 원전의 안전성에 관해서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안전성에 관련해서 의견을 수렴해서 결과에 따라 대처”하자고 말했다.

세 번째 후쿠시마 원전사태에 따른 울진원전 안전성 강화 성명서 채택에 대해서는 울진군 집행부와 원전특위, 운영위원회에 위임하여 의견을 조율해서 성명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한편 기타토의 사항에서는 전기요금 인상에 관련해서 차등요금제 시행을 중앙정부에 건의 할 것과 원전감시위의 회의가 100여일 만에 열리는 등 회의시기를 조정해 달라고 위원장에게 건의 했으며, 원전 측에는 최근 주민설명회 개최했지만 주민간의 갈등을 야기 시키는 등 부작용도 나타났다며 설명회 횟수 조정을 당부했다.


                                                      /주철우 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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