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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돈, 달라면 다 주나? - 북면 고사리, 1억은 이미 ...?

  • No : 1511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8-06 17:37:05

한수원 돈, 달라면 다 주나? - 북면 고사리, 1억은 이미 ...?
 작성자 : 북면      2011-08-03 21:24:42   조회: 658   

세상에 참 히한한 일도 다 있다.  흑막이 없었다면 일어나기 힘든 그런 일이다.

한수원이 북면 고사리작목반에 건조기 시설자금으로 1억8천만원을 지원하게 되어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작목반은 이 돈이 나오기도 전에 건조기 업자에게 1억의 선금을 주고 북면농협창고에 건조기를 설치했는데 이 시설이 영판 엉터리라 철거했다. (지원금이 나오면 갚기로하고 1억을 대출받았다 함)

의심스러운 점 : 공사대금은 공사가 끝나고 고사리가 제대로 건조되어 나오는 것을 확인한 후에 지급하는 것이 상식이자  법인데 공사시작도 하기전에 1억이나 되는 돈을 대출까지 받아서 업자에게 먼저 주고 공사를 시켰다는데  의심스럽지 않다면 오히려 이상하다.

궁금한 점 : 건조는 고사하고 고사리가 다 부서져 나오는 설비를 했다가 철거한 엉터리 업자를 데려온 사람이 누구며  작목반이 이같은 피해를 입고도 업자에게 공사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이나 손해배상을 위한  민형사적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누가 죽나 : 고사리 구경도 못하고 1억이  날아간(?) 의혹적인 사실을 한수원이 안다면 그래도 1억8천만원을 지원해줄지?  또한 이 지원금은 울진군의 심의를 거치는 것으로 아는데  파프리카에 수억을 보조했다가 곤욕을 치른 울진군이 이처럼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도 통과시켜 줄지? 안 된다면 대출받은 1억은 누가 갚을지?

또 다른 문제 : 한수원이 북면 고사리작목반에 1억8천만원을 지원해 준다면 다른 작목반도 신청만 하면 이처럼 지원해 주느냐 이다. 북면에는 고사리 말고도 한우 등 여러 작목반이 있는데 다 제쳐두고 어째서 고사리작목반에만 2억에 달하는 돈을 지원해주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농가살림이 어렵기는 다 같은데 고사리 작목반만 농가인가? 원전건설로 집을 내어놓은 사람들에게도 그만한 지원을 해 달라! 오징어를 건조해도 고사리작목반처럼 그런 짓 안 하고도 몇 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한수원 돈이 먼저 본 사람이 임자가 아니라면 저런 엉터리사업에 1억8천을 퍼부을 게 아니라 진실로 자금이 없어 사업 못하는 우리들에게 그만한 지원을 해주기 바란다.

2011-08-03 21:24:42


작성자 :  비밀번호 : 

진실게임 2011-08-05 09:06:11
작목반에서는 농협이 하자는대로 했다는데 밥그릇 날아가고 농협 개망신을 시킬 이런 황당한 짓을 할 조합장이나 전무,실무자들이 과연 있을까? 그렇다고 작목반 단독으로 벌린 일이라 보기에도 좀 뭐하고.....!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기자가 와야.....
날벼락 2011-08-04 10:24:44
북면농협에서 창고도 내어주고 농협이 관련됐다는 말도 있는데 그런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일이 이래되면 지원금은 나오기 어려울것 같은데 빚을 내어 선금을준 차주들만 낭패를 볼것 같다.
공정사회 2011-08-03 23:20:47
작목반에도 우열이 있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근데 그 고사리 건조기 좋은거네요..고사리 분말기로 쓰면 될듯...것도 안되면 고추가루 기계로 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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