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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5) 울진군민 “참다 못해 들고 일어나 한울원자력본부 정문 앞으로”

  • No : 18425
  • 작성자 : 이장학
  • 작성일 : 2016-05-29 00:14:29

울진군민 참다 못해 들고 일어나  한울원자력본부 정문 앞으로


한울 원자력 울진군민들 길거리로 내몰고 나 몰라라

 

안동일보  경북이장학 기자 =울진군민들이 지난 16일 한울원자력본부 앞에서 신한울원전 건설반대 결의대회를 강행 했다.


이날 500여명의 울진군민들이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관련 공청회 협의사항 미이행 촉구 및 신한울원전 1,2,3,4호기 건설반대 결의대회 등으로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핵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고 신울진1,2,3,4호기 건설중단과 건설계획을 백지화하는 한편 1조원 지원약속을 지키는 특별법 제정 등을 정부와 한수원에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지난 20158월 신한울원전 3,4호기 공청회 당시 약속한 교통환경 저감대책 16개항 등 주민 요구사항을 즉각 이행해 줄것을 촉구했다.


16개항은  1.원전 인접 죽변비상활주로 폐쇄 2.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3.죽변 비상활주로 입구 우회도로 신설 4.신한울 3,4호기 부지 편입지 이주대책


5.송전선로 추가건설에 따른 대책 6.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지원 7.한울원전 골프장 개방 8.2부구교 개설 및 부구천 제방도로 확장


9.신화리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현장 내부도로 개설 10.신화리 우회도로와 부구천 제방으로 이설도로 연결 11.부구천 건천화 방지책 강구 12.군도 20호선 이설도로 4차선 확장


13.북면도시계획도로(중로1-1) 4차선 개설 14.북면도시계획도로(중로1-3) 4차선 개설 15.죽변도시계획도로 (중로2-1) 4차선 개설 16.죽변도시계획도로 (중로3-7) 4차선 개설 등이다.


도경자 죽변면 발전협의회장은 삭발식을 하며 신한울원전 3,4호기 주민 요구사항 이행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안동일보 = 이장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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