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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피서철 맞아 전국 각지 바가지요금 실태가 천태만상

  • No : 38564
  • 작성자 : 정병기
  • 작성일 : 2019-08-07 10:23:33

휴가.피서철 맞아 전국 각지 바가지요금 실태가 천태만상

 

국내여행 활성화 위해 악덕상혼 바가지요금 발본색원 뿌리 뽑아야!

한철장사가 아닌 친절과 저렴하게 사시사철 장사로 지역발전 노력해야

 

국내여행이 외국여행인 동남아여행보다 더 비싸다면 누가 다니겠나? 정부의 국내 여행권장 정책 망치는 바가지폭리요금과 불친절은 내수시장 관광활성화 정책에 역행하는 행위로 당국이 나서 근절시켜야 하고 불친절업소 허가취소 퇴출시켜야 한다. 당국이 수수방관하는 전국 바가지요금 실태는 천태만상이다. 시원한 계곡에는 불법 시설물이 판치고 바가지 상술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단속은 느슨하다. 그곳에서는 상인의 말이 법인 양 싶다.

 

여행을 다녀보면 물가 비싸 돈 써 볼 것이 없다고 하소연한다. 여행을 갔다 와서는 도둑맞은 기분이 들고 상처받는다고 말한다. 이래서야 되겠나 싶다. 기가 막히다. 닭백숙 15만원,20만원이라면 누가 믿겠나? 터무니없는 값을 받거나 요구하는 자릿세 10만원 나랏땅 세받는 봉이 세선달이 존재하는 나라 정말 믿기 어렵다고 할 수 있지만 현실이다. 당국이 수수방관하는 지역의 관광지에서는 지역주민들의 반성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악덕상혼으로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상인들도 있다.

 

피서지 유원지나 바닷가나 심심산골도 예외가 아니다. 불량한 사람들 때문에 욕을 먹는다고 본다. 음식업소만이 아닌 숙박업소, 팬션이나 민박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들은 변명으로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하며 자신들을 메뚜기라고 한다. 이제 메뚜기는 해충이므로 잡아야 한다. 현대판 폭리장사는 내수경기 활성화 가로막는 복병으로 지역발전 역행하는 처사로 반드시 발본색원 엄벌해야 한다. 지역 상인들이 휴가철에 한몫 잡아보겠다는 빗나간 상술이 도리어 관광객들을 내어쫒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고 본다.

 

어렵게 마련되고 정부가 권장하는 내수경기활성화 정책에 따른 국내여행객이 여행으로 상처받고 본전 생각나게 한다면 아마도 다시는 인상 깊지 않은 장소나 지역을 찾지 않을 것이고 소문도 나쁘게 전파되어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지방자치단체의 느슨한 단속이나 지도도 한몫하고 있다고 본다. 단속이나 신고를 받아도 느슨하게 처벌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한다. 돈에 눈이 어두운 지역상인들의 잘못된 행태가 스스로 지역상권을 망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정부나 지자체는 해마다 반복되는 휴가철 바가지요금문제를 행정적으로 반영하여 위반업소 삼진 아웃제라든지 바가지요금 징수시 5배로 벌금을 물리든지 허가를 취소나 영업정지를 하여 전산기록을 만들어 데이타베이스화 나가야 한다. 적절한 가격을 받고 가격만큼 서비스하는 인식이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관광산업은 굴뚝 공해 없는 산업이라고는 하지만 친절하고 인상이 깊게 되어야 다시 찾아온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본다.

 

/ 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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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