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금)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5.9℃
  • 구름많음대전 -2.2℃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4℃
  • 구름많음광주 1.2℃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7.0℃
  • 구름조금강화 -6.6℃
  • 맑음보은 -3.3℃
  • 구름조금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이것이 공정한 경선인가?

  • No : 2233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4-18 22:59:41


이것이 공정한 경선인가?

울진군 당원명부 유출과 황이주 후보 지지자 명부 누락
진타임즈 기동취재팀 uljintimes@empal.com
등록 2018.04


울진군수 공천을 위한 당내 경선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공천을 위한 경선은 유권자 여론조사 50%, 당원여론조사 50%를 통해 결정이 된다.


경선과정은 무엇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의혹이 있다면 투명하게 이를 밝히는 것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울진군수 공천을 위한 경선과정에서 몇 가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후보자는 당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당의 중요한 자산으로서 개인의 인격과 명예가 존중되고 공정한 평가를 받을 권리와 경선결과에 대한 승복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재의 경선과정은 후보자가 권리와 의무를 제대로 이행할 수 없는 잘못된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다.



첫 번째로 손병복 후보가 예비등록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불법적인 사전선거활동에 관한 의혹과 이에 관련된 당원명부가 어떠한 루트를 통해 특정후보에게 건네졌는지 밝혀야 한다.



사법당국도 이 문제를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고 문제가 있다면 연루된 관계자들을 사법처리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당원경선선거인단 명부의 누락이다.
지난 해 11월 책임당원 입당 신청을 한, 황이주 후보 지지자 100여명이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일반당원으로 입당돼 있거나 아예 입당 조차 안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대해 공천관리 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하고 해명을 요구했으나 납득할만한 이유를 밝히지 못하고 있어 불공정 경선과정의 징후가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정말 암묵적으로 생성이 되고 실행되고 있다면 군민과 당원들의 손으로 후보자를 선정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선이 아니라 정치적인 야합을 통해 짜여진 불공정한, 그리고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정치 행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다.



황이주 후보는
“지난 8년간 그 어떤 정치적인 꼼수나 야합 같은 이기적인 정치활동을 철저히 배제하며 오직 경북도민, 울진군민을 위한 위민정치를 해왔다고 자부한다. 8년간의 위민정치를 바탕으로 이제 태어나고 자란 울진군민의 행복을 위해 남은 인생을 헌신하기 위해 군수선거에 출마를 선언했고 지금까지 한 점 부끄럼 없이 오직 바닥을 누비며, 군민의 뜻을 얻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언급한 의문과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군민들과 당원들이 원하는 진정한 후보는 사라지는 만큼경선을 3-4일 앞둔 상황에서 의혹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0261 그 님이 돌아오다 관리자 2018/11/11
10260 정병기님 글 잘못삭제되었습니다. 관리자 2018/09/28
10259 임영득 부동산 웹주소 전경중 2018/09/10
10258 울진근무. 웹디자이너. 포토샾. 신문편진.코렐가능한분 모십니다 탑디자인 2018/09/07
10257 경북 동해안에 해상풍력 단지 만든다 애독자 2018/06/18
* 이것이 공정한 경선인가? 관리자 2018/04/18
10255 울진타임즈 게시판 안내 관리자 2018/01/05
10254 고발6) 한수원 “울진군 죽변면 발전협의회 성명서 눈감고 귀막고 나 몰라라… [1] 이장학 2016/05/29
10253 고발5) 울진군민 “참다 못해 들고 일어나 한울원자력본부 정문 앞으로” [44] 이장학 2016/05/29
10252 고발4) 한울 원자력 “울진군민들이 울부짖는 현수막 보이지 않나” [70] 이장학 2016/05/27
10251 고발3) 한수원 “울진군민들 고통과 아픔과 슬픔을 즐기나” [5] 이장학 2016/05/27
10250 고발2) 울진군민들 “참다 참다 못해 들고 일어났다” [31] 이장학 2016/05/26
10249 고발1) 한울 원자력 “울진군민들의 슬픔과 고통 나 몰라라” [20] 이장학 2016/05/26
10248 지붕개량, 집수리 ,페인트 해드립니다 [51] 칼라강판 2016/05/25
10247 해피버스데이 정부지원 농촌현장체험에 초대합니다 [52] 해피버스데이 2016/05/20
10246 지붕개량, 집수리 ,페인트 해드립니다 [21] 집수리 2016/05/19
10245 개성공단 전면중단의 '섭리착오정책'과 대통령 과도시대 [31] 유종범 2016/04/29
10244 경주 한복판, 주택 밀집지역 폐형광등 처리 업체서 ‘수은’ 기준농도 100배… [36] 이장학 2016/03/26
10243 울진 평해읍 학곡리 A사업자 사업장, “토양오염 및 환경오염 심각“ [36] 이장학 2016/03/26
10242 울진 평해읍 학곡리 A사업자, “수년간 농지법 위반” 이장학 2016/03/26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