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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공정한 경선인가?

  • No : 2233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4-18 22:59:41


이것이 공정한 경선인가?

울진군 당원명부 유출과 황이주 후보 지지자 명부 누락
진타임즈 기동취재팀 uljintimes@empal.com
등록 2018.04


울진군수 공천을 위한 당내 경선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공천을 위한 경선은 유권자 여론조사 50%, 당원여론조사 50%를 통해 결정이 된다.


경선과정은 무엇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의혹이 있다면 투명하게 이를 밝히는 것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울진군수 공천을 위한 경선과정에서 몇 가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후보자는 당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당의 중요한 자산으로서 개인의 인격과 명예가 존중되고 공정한 평가를 받을 권리와 경선결과에 대한 승복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재의 경선과정은 후보자가 권리와 의무를 제대로 이행할 수 없는 잘못된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다.



첫 번째로 손병복 후보가 예비등록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불법적인 사전선거활동에 관한 의혹과 이에 관련된 당원명부가 어떠한 루트를 통해 특정후보에게 건네졌는지 밝혀야 한다.



사법당국도 이 문제를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고 문제가 있다면 연루된 관계자들을 사법처리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당원경선선거인단 명부의 누락이다.
지난 해 11월 책임당원 입당 신청을 한, 황이주 후보 지지자 100여명이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일반당원으로 입당돼 있거나 아예 입당 조차 안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대해 공천관리 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하고 해명을 요구했으나 납득할만한 이유를 밝히지 못하고 있어 불공정 경선과정의 징후가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정말 암묵적으로 생성이 되고 실행되고 있다면 군민과 당원들의 손으로 후보자를 선정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선이 아니라 정치적인 야합을 통해 짜여진 불공정한, 그리고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정치 행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다.



황이주 후보는
“지난 8년간 그 어떤 정치적인 꼼수나 야합 같은 이기적인 정치활동을 철저히 배제하며 오직 경북도민, 울진군민을 위한 위민정치를 해왔다고 자부한다. 8년간의 위민정치를 바탕으로 이제 태어나고 자란 울진군민의 행복을 위해 남은 인생을 헌신하기 위해 군수선거에 출마를 선언했고 지금까지 한 점 부끄럼 없이 오직 바닥을 누비며, 군민의 뜻을 얻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언급한 의문과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군민들과 당원들이 원하는 진정한 후보는 사라지는 만큼경선을 3-4일 앞둔 상황에서 의혹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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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