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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평해읍 학곡리 A사업자, “수년간 농지법 위반”

  • No : 10244
  • 작성자 : 이장학
  • 작성일 : 2016-03-26 09:45:08

울진 평해읍 학곡리 A사업자, “수년간 농지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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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평해읍 학곡리 A사업자, “수년간 농지법 위반”

관할관청 관계자 단속 않고 나 몰라라 “직무유기”

 

– A사업자, “농지법 지키지 않고 무단 사용”

– A사업자,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 협의(허가) 위반”

– A사업자, “법 규정 필요 없다. 내 마음대로 할래”

 

【안동일보  경북】이장학 기자 = A사업자가 울진 평해읍 학곡리 농지(전)에 무단으로 건설자재 등을 쌓아두고 영업하고 있어 관할관청의 단속 및 처벌이 요구된다.

건설자재(거푸집 유로폼 등)등을 무단으로 쌓아 두고 영업하고 있는 곳은 울진군 평해읍 학곡리 502-5(전) 번지이다.

현재 이곳은 지목이 전(밭)이고,  전(밭) 면적은 1319㎡ 이다.

그러나 A사업자는 농지(전)에 무단으로 건설자재인 거푸집 유로폼 등을 마구잡이로 곳곳에 층층이 쌓아두고 수년간 영업하고 있어 관할관청의 A사업자 봐주기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A사업자가 수년간 버젓이 관할관청의 허가를 득하지 않고 농지(전)에 건축자재 등을 쌓아두고 막가파식 영업하고 있어도 관할관청이 나 몰라라 및 외면 등 직무유기 하고 있어 관할관청 담당자의 처벌이 요구된다.

또한 A사업자는 농지(전)에서 건설자재 등을 수리(용접,자재절단,청소)하고 있어 토양오염 및 환경오염이 심각한 수준으로 가고 있는 등 관계기관의 단속이 시급하다.

주민 A씨(50 학곡리) “농지에 무단으로 건축자재를 적치하면 불법이다. 수년간 농지에 건축자재를 쌓아두고 영업할 수 있는 것은  관할관청의 A사업자 봐주기 아니면 어렵다”고 말했다.

주민 B씨(42 후포리) “법과 규정을 무시하고 농지에서 불법으로 건축자재 등을 쌓아 두고 영업하는 A사업자는 단속해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불법인줄 알면서 나 몰라라 직무유기 하는 관할관청 담당자는 확인해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농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한 자는 농지법 벌칙 제58조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로 돼있다

농지법 제36조(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등) ①은 농지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용도로 일시 사용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일정 기간 사용한 후 농지로 복구한다는 조건으로 시장·군수 또는 자치구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다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에는 시장·군수 또는 자치구구청장과 협의하여야 한다.

1.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건축신고 대상시설이 아닌 간이 농수축산업용 시설(제2조제1호 나목에 따른 개량시설과 농축산물 생산시설은 제외한다)과 농수산물의 간이 처리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2. 주(主)목적사업(해당 농지에서 허용되는 사업만 해당한다)을 위하여 현장 사무소나 부대시설,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시설을 설치하거나 물건을 적치(積置)하거나 매설(埋設)하는 경우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토석과 광물을 채굴하는 경우
②시장·군수 또는 자치구구청장은 주무부장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다른 법률에 따른 사업 또는 사업계획 등의 인가·허가 또는 승인 등과 관련하여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 협의를 요청하면, 그 인가·허가 또는 승인 등을 할 때에 해당 사업을 시행하려는 자에게 일정 기간 그 농지를 사용한 후 농지로 복구한다는 조건을 붙일 것을 전제로 협의할 수 있다.③시장·군수 또는 자치구구청장은 제1항에 따른 허가를 하거나 제2항에 따른 협의를 할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업을 시행하려는 자에게 농지로의 복구계획을 제출하게 하고 복구비용을 예치하게 할 수 있다.④제3항에 따른 복구비용의 산출 기준, 납부 시기, 납부 절차,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그리고 직무유기는 정당한 이유 없이 직무를 의식적으로 방임하거나 포기하는 행위다.

형법 제122조(직무유기)는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없이 그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그 직무를 유기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로 돼 있다.

형사소송법 제234조(고발)
①은 누구든지 범죄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고발할 수 있다.
②공무원은 그 직무를 행함에 있어 범죄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고발하여야 한다로 돼 있다.

안동일보 = 이장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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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