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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녹음이 우거진 낙강물길공원으로 나들이 온 관광객

김기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5/10 [10:55]

안동시, 녹음이 우거진 낙강물길공원으로 나들이 온 관광객

김기영 기자 | 입력 : 2022/05/10 [10:55]

안동시, 녹음이 우거진 낙강물길공원으로 나들이 온 관광객


[울진타임즈=김기영 기자] 입하에 들어서며 녹음이 우거진 낙강물길공원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한국의 지베르니라는 낙강물길공원 은 비밀의 숲이라고도 불린다.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피크닉은 어느 카페 부럽지 않다.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모네가 된 듯한 환상을 가져다준다. 숲속 쉼터를 지나 조금만 더 오르면 안동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안동루를 만날 수 있다.

쭉쭉 뻗은 메타세콰이어 나무, 잔잔한 연못과 징검다리, 분수를 바라보며 온전한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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