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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수곡교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울진군 교량명 공모

울진군민 대상, 12월 16일까지 공모접수

전경중 | 기사입력 2021/12/02 [12:24]

“기존 수곡교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울진군 교량명 공모

울진군민 대상, 12월 16일까지 공모접수

전경중 | 입력 : 2021/12/02 [12:24]

 

“기존 수곡교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울진군 교량명 공모


[울진타임즈=전경중] 울진군은 재가설된 기존 수곡교 이름을 군민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량 재가설 사업은 지난 2019년 태풍“미탁”과 2020년 태풍“마이삭”,“하이선”시 사상 유례가 없는 강우량으로 인근 상가와 농경지에 큰 피해를 입게 되어 시행된 재해개선사업으로, 1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20년 6월 착공하였다.

이번에 재가설된 교량은 길이 222m, 폭 12.7m, 왕복2차로 규모로 울진군에서 발주한 군도 상 최장교량으로 12월말 준공예정이다.

기존의 수곡교는 우리군 대표 관광지인 천연기념물 제155호 성류굴과 다가오는 2023년 제61회 경북도민체전이 열리는 울진종합운동장을 연결하고 노음리와 수곡리 마을을 이어주는 교량이다.

또한 교량 상류 2km 지점에 수곡리에서 태어난 격암(格庵) 남사고(南師古)의 유적지가 위치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왕피천을 따라 수곡리에서 구산리까지 7개의 교량이 위치하고, 그 중 동일 이름의‘수곡교’가 존재하여 교량 이름 변경이 필요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군은 1차 교량 이름을 2일부터 15일간 접수하고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명칭 공모는 신청일 현재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만 참여할 수 있으며,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공모제안서에 명칭을 작성해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방문 하여 제출하면 되고, 선정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2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표남호 건설과장은 “이번 공모는 군에서 건설한 군도상 최장교량의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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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곡인 2021/12/05 [15:30] 수정 | 삭제
  • 위 내용을 읽으신 분들 의 현명한 판단을 기술해 주십시요, 교량명칭 변경이 말이됩니까? 예전 부터 수곡주민들의 생명길이였던 돌다리(징검다리) 에서 나무다리(섶다리) 를 놓아 이용 해 온 다리가 비가많이 오면유실되고 떠내려가서 또다시 수곡주민들을 (부역) 동원하여 고생 고생 해서 이용해온 수곡 주민들입니다. 세월이흘러 시멘트교량 의 교명도 수곡교였습니다. 수곡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당연히 소곡 교 라 해야 맞지 않습니까? 수곡 주민들 과 울진군민들 은 울진군청 의 행정 이 엄청난 실수 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수곡교 를 수곡교 라 하지않습니까? 관계자는 수곡교 가 있어서 교명 을 다른이름으로 공모 한다고 합니다 만. 그렇다면 인근마을 구산리 는 구산교 가 4교 까지있습니다, 수곡리 주민 들 과 의 아무런 대화나 공청회도 없이 소곡교명 을 공모 해 바꾼다고 하니 어처구니없는 행정이라 아니할수 없고, 수곡 주민들 을 무시한다고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울진 군민여러분! 수곡1.2리 주민들 은 예전부터 기존수곡교 로 준공 되기를 간곡히 원합니다! 군민여러분! 멀쩡한 수곡교가 새다리가 완공되어다고 다리이름이 바뀝니까? 다친 다리가 고쳐졌다고 오른쪽다리가 왼쪽다리가 됩니까! 정말 한심한 행정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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