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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진 우암천 하류 침수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

전경중 | 기사입력 2021/11/24 [10:10]

강릉시 주문진 우암천 하류 침수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

전경중 | 입력 : 2021/11/24 [10:10]

강릉시청


[울진타임즈=전경중] 강릉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 지정(‘21.9.23.)한 주문진읍 주문리 우암천 하류 침수위험지구에 대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우암천 하류지역은 오래전부터 형성된 해안가 저지대 주거지를 관통해 소하천이 흐르고 있으나 하천폭이 좁고 교량이 낮아 집중호우시 해수면 상승과 겹치면 잦은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정비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총 사업비 242억 원을 투자해 방학교부터 해안까지 약 600미터 구간에 대해 하천폭 확장과 제방 시설물 정비, 교량 3개소 재가설, 우수관로 정비와 자연배수 불가시 펌프장 설치 등이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날로 증가하고 피해 규모 또한 대형화 추세인 가운데 보다 신속하게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금년 말까지 먼저 방재관리대책대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설계과정에서는 주민의견 수렴과 함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항구적인 실시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설계심의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여 2022년 최대한 앞당겨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재해예방을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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