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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수소(주민) 및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전경중 | 기사입력 2021/11/19 [17:05]

울진군, 찾아가는 수소(주민) 및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전경중 | 입력 : 2021/11/19 [17:05]

 

주민설명회


[울진타임즈=전경중] 울진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홍보T/F 및 수소융합 얼라이언스와 함께 지난 18일 북면에 위치한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소경제와 수소에너지에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정부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더불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함에 따라, 수소 에너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측 설명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민들이 가질 수 있는 수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수소 폭발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안전관리 대책을 설명하고, 친환경 청정에너지로서 수소에너지의 활용과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그리고 울진군에서는 대규모 청정수소사업에 대한 계획과 비전을 설명했는데, 울진군은 지난 3년간 사업 유치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20.4.)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시행(`20.11.) △ 원자력활용 그린수소 생산기술개발 MOU체결(`21.6. : 7개 기관)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 5월에 중앙부처에 정식으로 예비타당성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상직 안전원전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에 대한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좋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울진군의 대규모 청정수소사업을 통하여 지역경제와 대한민국 수소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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