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면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독거노인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사랑 전달

전경중 | 기사입력 2021/04/02 [16:57]

일월면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독거노인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사랑 전달

전경중 | 입력 : 2021/04/02 [16:57]


[울진타임즈=전경중]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일 관내 독거노인거주 100여 가구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간식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새마을회가 주관해 진행해오던 경로잔치가 코로나19로 취소되어 비대면 행사로 기획되었다.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40여명이 참여해 국수, 김, 즉석식품, 과자 등을 정성스레 포장해서 지원이 절실한 독거노인가구를 찾아가 사랑의 간식 100상자를 전달했다.

권재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주민들을 행복 증진을 위하여 솔선수범 해왔으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불우이웃돕기, 환경정비 등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다양한 지원을 펼쳐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영양에서는 어르신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정이 넘치는 고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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