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 착한기업 1호점으로 지정

조합, 매년 400만원을 3년 기부해 인천에서 최초로 ‘우리 구 착한기업’으로 가입돼

전경중 | 기사입력 2020/12/18 [21:10]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 착한기업 1호점으로 지정

조합, 매년 400만원을 3년 기부해 인천에서 최초로 ‘우리 구 착한기업’으로 가입돼

전경중 | 입력 : 2020/12/18 [21:10]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인천시중구는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이 ‘우리 구 착한기업’ 1호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는 지난 12월 17일 연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성숙·고근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와 함께 우리 구 착한 기업 중구 1호점으로 가입한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조합장 유기붕)을 방문하여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우리 구 착한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올해 첫 런칭한 프로그램으로 정기 기부는 월 30만 원 이상, 일시 기부의 경우는 매년 360만 원 이상을 3년 이상 약정한 중소기업이 선정된다.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은 매년 400만원 3년 기부 약정하여 중구뿐만 아니라 인천에서 최초 우리 구 착한 기업 1호점으로 가입하게 되었다.


유기붕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실에 참석한 홍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에 감사하다”며, “착한기업 1호점을 시작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서로 보듬는 중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인천 1호로 착한 기업에 가입해 주신 유기붕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나눔 파트너로서 인천의 나눔 문화를 함께 이끌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기부금은 연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하여 관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저소득층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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