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군위의성청송영덕선거구 여성농업인 강부송 후보

전경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6:51]

제21대 총선, 군위의성청송영덕선거구 여성농업인 강부송 후보

전경중 기자 | 입력 : 2020/04/01 [16:51]


보수주의, 한정된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지역민주주의 실천의 기회로,


 “수십년간 한 쪽 정당만 밀어줬는데, 그 들이 우리에게 해준 게 뭐가 있습니까? 이젠 진짜 우리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군위. 의성. 청송.영덕군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부송후보가 4월2일 오전 영덕을 시작으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영덕군 9시30분 (영덕 큰사랑약국 사거리)
▶의성군 11시30분 (의성읍북부길6)
▶군위군 오후2시 (군위읍중앙길103-4번지)
▶청송군 오후4시 (청송읍중앙로227)


 강후보는 먼저 가뜩이나 불황인데 코로나까지 겹쳐 더욱 힘들어 하는 지역사람들을 향해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위대한 국민들이 있고, 든든한 정부가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며 위로의 말부터 시작했다. 


 이어 “그 동안 특정 정당의 공천장만 한 장 달랑 들고 오면 무조건 찍어주는 지역사람들의 투표성향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지역에서 당선된 사람들은 공천장을 받기 위해서 중앙당에 줄서기에만 급급했을뿐 지역발전은 외면해 온 무늬만 지역사람이었다”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끝까지, 죽을때까지 지역사람과 함께 할 사람이므로 지역발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 라고 말했다.


 특히 현역인 김재원의원과 미래통합당 김희국후보를 겨냥한 듯 “우리지역 주민들 덕에 세 번씩이나 국회의원을 지낸 어떤 사람은 이번엔 공천을 받지 못하자마자 바로 지역을 외면하고 서울로 떠났지만 그마저도 경선에서 떨어졌으며, 또 다른 후보는 이당 저당 왔다가다하다 이번에 대구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우리 지역민을 우습게 보고 이곳에 와서 공천을 받고는 거들먹 거리고 있는데, 이게 뭡니까?


완전 우리 지역을 쫄로 보는 거 아닙니까?” 라며 그동안 지역이 낙후된 원인을 주민들의 묻지마 투표때문이라는 것을 은근히 강조했다.


 강후보는 “집권여당의 힘으로 그동안 우리지역의 밀린 숙제를 모두 해결하겠다” 라는 약속과 함께 주왕산권역에 4천억원을 들여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문화타운을 조성하는 등 군위,의성,청송,영덕에 총 2조원대 투자유치 공약을 내 걸었다.


전기도 없는 산골마을 이던 영덕군 지품면 출신 1966년생 강부송후보는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지품중학교, 산업체 야간고등학교 와 고졸검정고시, 방송통신대학교를 거쳐 최종 경북대학교대학원 임학과 석사과정까지 수료 한 집념의 여성이다.


 또한 농산물품질관리사, 산림기사, 산림공학기술자 1급, 산림경영기술자 1급 등 자격증도 여러 개 보유하고 있으며 고사리영농조합 법인설립도 주도했고, 영덕군 최초로 여성 임업후계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송아리가족봉사단 등서 활동한 봉사시간도 800시간이 넘으며, 행정 권력과 의회활동을 감시하는 영덕시민참여연대 공동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후보의 주요공약은 농민기본소득제 도입, 어르신 기초연금을 소득하위 70%까지 확대, 농촌지역 1개면 1초등학교 법제화, 특히 의성군에서 시행중인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을 4개시군. 으로 확대, 전국제일 송이산지 영덕에 송이산지유통센터 건립, 영덕군 영해면에 벽산 김도현선생 동상 건립, 영덕~김천 간 중부내륙철도 정부안 반영 등이 있다.


 또 6대실천항목으로 △국민이 편안한 정치, △농어민이 행복한 세상, △가난과 장애 너머 따뜻한 공동체 건설, △청년이 돌아오고 여성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위험산업으로부터 안전하고 교통이 편리한 마을 조성, △소멸위기에서 벗어나 번영하는 지역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출마의변
강부송은 ?

영덕군 지품면 출신 1966년생 강부송후보는 당시 누구나 그러했지만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지품중학교, 산업체 야간고등학교 와 검정고시를 거쳐 최종 경북대학교대학원 임학과 석사과정까지 수료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30여년을 농림업에 종사하면서 수년간의 노력으로 농산물품질관리사, 산림기사, 산림공학기술자1급, 산림경영기술자1급 등 여러 자격을 취득 하였다.


 이전 지역구이던 영양영덕봉화울진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으로 많은 역할을 수행했고, 특히 중앙당 공모 사업에 응모하여 “여성 우리는 누구인가” “농산어촌의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정치 참여에 관하여” 란 토론회를 개최하여 여성의 정치참여 의지를 고취코자 노력 했다.


그로인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경북도당 농어민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까지 중책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송아리가족봉사단’ 회장, ‘다문화가족 한글교육멘토링 사업단 단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나눔봉사단’ 등의 활동(828시간 봉사/12년)이 그동안 제 삶의 성실과 배려를 실천하며 살아온 삶에 대한 자긍심도 깊다.


영덕참여시민연대 라는 시민단체 공동대표, 경북 도 단위 인권네트워크와 소통하고, 장애인 학부모회와 연대한 장애인 정책 해결방안 연구, 영덕군 농어민수당 도입에 관하여 농업단체와 토론회 개최, 그리고 영해동학혁명 기념 사업회 추진위를 구성하여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출마의 변 ?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 참여하면서 저는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경북에서,  더불어 민주당 당원으로 적극 활동한다는 이유로  영덕군 공직자인 남편이 인사 불이익을 당하는 현실에 더욱 분노 했고, 언젠가는 뒤집어 보겠다는 열망으로 굳은 의지를 키워 왔습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도 살기는 더 어려워지고, 행복은 멀어져만 갑니다.
지난 수개월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민생이 무너지고 지역 경제활동이 멈추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주민들은 우선 정치보다, 먹고사는 문제해결이 더 절박한 지금입니다.


이 어려움을 지역민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함께 해결 해 보고자 합니다.  위기에 더 강해지는 대한민국의 강한 어머니의 각오를 안고 , 우리지역에서 집권여당 여성최초의 국회의원 출마자로 당당히 이 자리에 섰습니다.


 소멸되어가는 농산어촌에서 먹고사는 문제와,  더 큰 틀에서 서민들과 중소상인들을 포함한 생산자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사회적인 문제는,  궁극적으로 정치 속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지역민들의 정치 참여만이  그 실마리가 풀릴 것입니다.


지금껏 우리 지역의 선거는, 권력 줄서기로 깃발싸움 이었습니다.  깃대를 먼저 잡아 특정정당의 공천자가 된 사람과,  깃발을 놓친 사람과의 싸움방식으로 치러왔고,  또 그들 중 하나가 당선 되더라도, 자신의 치적 쌓기와,  다음 선거에 당선 될 준비운동만 열심히 해 왔습니다.


 진정 주민들의 삶을 먼저 살피는 민생 속에서 하는 정치,  역시 재대로 실행해 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지역의 정치는 결국 미래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퇴보하는 상태로 지역발전을 어떻게 이룰 수 있겠습니까?

이젠 확 바꿔야 합니다.
힘 있는 여당의 후보가 절실합니다.

농산어촌이 함께하는 지역에서 지역민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농업 전문가인 저 강부송이 꼭 필요할거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누군가는 험지에 길을 닦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우리 모두의 삶이 나아지기위해서는 정치에 참여하는 길이라 선택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무모함이 아니라 참된 용기라고 굳게 믿습니다.


 지금 우리 지역을 보수의 텃밭이라고 합니다. 보수를 심어서 무얼 수확 했습니까?


이젠 좀 현실을 직시 합시다.  미래를 품은 새로운 씨를 뿌리지 않으면 우리는 행복을 수확할 수 없습니다. 소멸위기에 놓인 지역구입니다.


그만큼 오지이기도 하고, 강고한 보수주의, 한정 지역주의를 이번기회에 반드시 타파하고 당당히 지역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하여  저는 출마했습니다.  
 
진실이 인정되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도 존중받는 더 낮은 자세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노동자 들이 공정해지는 현장정치를 하겠습니다.


농산어촌의 발전과 소멸 없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기위해  쉼 없이 연구하고 고민할 것을 약속 합니다

진심이 통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진실이 승리하고, 상식이 인정되는 지역으로,

한숨뿐인 세상을 당당한 집권여당 여성후보의 힘으로
살아 볼만한 세상으로 꾸미고 싶습니다.


민생이 살아나게!

서민이 살맛나게!
새로운 사람, 농산어촌 민생 전문가
손을 잡으면 힘이 되는 사람, 집권여당 여성후보 강부송
힘 있는 지역일꾼, 반드시 승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부송 (1966년생, 영덕출생)

경북대학교 대학원 임학과 석사과정 수료
농산물품질관리사, 산림기사
산림공학기술자1급, 산림경영기술자1급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현) 더불어민주당경북도당 농어민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현)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위원
(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영덕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
(현) 영덕군산림조합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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