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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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시범마을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

경북도, 15일(월) 도청에서 KT․의성군과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사업 협약 체결

이웃사촌 시범마을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

경상북도는 KT, 의성군과 함께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ICT기반의 미래형 청년 주거공간 조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15일(월)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윤종진 KT홍보실장(부사장), 김주수 의성군수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한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의성군 안계면 일대에 일자리, 주거, 복지, 생활여건이 두루 갖춰진 농촌마을을 조성하여 청년 유입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농촌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 이날 협약은 3개 기관이 IT분야 선도 기업인 KT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웃사촌 시범마을 내 창업‧주거‧교육 공간 등에 청년 친화적 IT 인프라를 구축해 디지털 노마드* 청년을 유치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하면서 성사되었다. * IT 창업 청년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정보를 활용․생산하는 세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편리한 생활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농촌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와 KT, 의성군은 ▲행복누리관(가칭) 내 ‘AI Idea Park 조성’협력 ▲5G 네트워크 기반의 청년 IT창업 및 주거공간 조성 협력 ▲아빠와 아이, 가족이 함께 놀고 쉬는 ‘I-함께 쉼터 조성’협력 ▲미래 ICT기술 체험 및 코딩 교육을 위한 ‘스마트 스쿨 조성’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위해 KT는 연내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청년주거공간에 홈IoT, Super VR 등을 조성하고 의성군 안계면에 설치예정인 `청년괴짜방*'에 FITT360 넥밴드, MR 등의 IT인프라를 지원한다. * 청년 취‧창업 지원과 청년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오픈 공간으로서, 주로 사회적경제 조직 등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창업 등을 위해 사용 내년에는 5G 네트워크 및 공공 WiFi(5G 커버리지), AI Idea Park 조성, 지역 아동 대상 드론‧로봇‧코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의성군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한편, 이 날 도청 1층 로비에서는 청년주거 공간에 적용할 KT의 AI Space(홈IoT)를 비롯해 세계 최초 5G 웨어러블 360카메라 ‘FITT360’, 실감형 미디어 GiGA Live TV, AI홈트레이닝 등의 시연회가 함께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과 도청 공무원, 도청 어린이집 원생들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5G 기술들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KT 홍보실장 윤종진 부사장은 “전통과 문화를 대표하는 경북도와 KT가 함께 새로운 의성을 만들어 가게 되어 기쁨과 책임을 동시에 느낀다”며 “KT가 보유한 5G를 비롯한 다양한 ICT 기술을 바탕으로 의성군이 청년 취업과 창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도, KT, 의성군이 함께 힘을 모아 성공적인 시범마을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하면서 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농촌에도 도시 못지않은 주거․문화․교육․복지 시스템을 만들면 청년이 반드시 모인다고 확신한다”며 “IT 기술을 통해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이 귀촌하는 활력 넘치는 경북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진해경, 피서철 한층 강화된 인명구조 대응체계 준비

하늘에선 드론, 해상에선 해경, 육지에선 소방

울진해경, 피서철 한층 강화된 인명구조 대응체계 준비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가 이번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하늘의 드론과 해상 인명구조, 육상 119를 연계한 한층 강화된 인명구조 대응체계를 준비한다. 울진해경은 지난 7월 10일과 15일 울진 구산·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서 민·관이 합동하여 해수욕장에서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과거 인명구조 방식과 달리, 최근 업무협약을 맺은 드론 교육전문기관 ㈜미래항공과 소방서, 지자체, 민간구조세력이 긴밀이 협력해 대응했다. 훈련은 하늘에서 드론이 익수자의 위치와 상황정보를 파악하고, 해상에서 구조요원이 드론에게 전달받은 정보를 토대로 인명구조를, 육상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원이 응급조치와 병원 후송을 하는 육·해·공을 결합한 입체적 인명구조 대응체계로 진행되었다. 또 해수욕장 근무자에 대한 ▲안전관리요원 근무 요령 ▲유해생물 대처법(해파리, 상어 등) ▲인명구조장비 운영법에 대한 교육도 이어졌다. 울진해경 관계자는“그동안 해상 인명사고의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더 강화된 구조체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8대 영양군의회, 개원 1주년의 성과

제8대 영양군의회, 개원 1주년의 성과

영양군의회(의장 김형민)는 16일 의원간담회를 갖고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군민에게 믿음주는 영양군의회”라는 슬로건으로 개원한 영양군의회는 1년 동안 역대 어느 의회보다 다양한 성과와 활동을 보여주었다. 기존보다 의원간담회를 대폭 확대하여 집행부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였으며, 현장 방문과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군민 밀착형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의 생존과 관련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 한전 영양지사 통폐합 철회 촉구 결의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 유예에 대한 건의안을 채택하여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영양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조례와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자체 개정하여 성실하고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했다.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1년간 쉼 없이 이어져온 의정 활동에도 군민들을 위해서 의회가 무엇을 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의회의 역할을 잊지 않고, 우리 영양군민들이 더 행복한 마음으로 영양에서 살 수 있도록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온 역량을 다 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부했다.

경북도,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우수 시군에 12곳 선정.

노후농기계 대체지원 사업비 21억원 확보... 농업인이 원하는 농기계 구입

경북도,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우수 시군에  12곳 선정.

경상북도는 2019년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결과 전국최다인 12곳이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노후농기계를 대체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21억원(국비 10.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임대용 노후농기계 유지비용 절감과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노후농기계 대체지원사업’은 농식품부에서 매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평가해 우수시군에 지원하는 상사업비적 성격의 사업으로 개소당 150~300백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국단위 평가결과 1위부터 50위의 시군을 지원하는데 경북도는 올해 12개 시군(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경산, 군위, 청도, 고령, 예천, 울진)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차지했다. * 광역자치단체별 선정 시군(개소) : 경북 12개소, 전북 9, 전남 8, 강원 5, 경기 4, 충남 4 등 이는 대외적으로 타 광역지자체보다 최소 3개소~최대 11개소가 많은 수치이고, 대내적으로는 지난해 10개소에 비해 2개소가 증가한 것으로,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22개 시군 중 절반이 넘는 시군이 선정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농기계 임대건수(‘13년 59→‘18년 105천건), 임대료(‘13년 1,619→‘18년 3,124천원), 이용일수(‘13년 74→‘18년 129천일) 등 주요 실적이 반영된 것으로 경북도의 농기계임대사업이 타 시도에 비해 해가 갈수록 안정적으로 정착․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경북도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2004년 김천시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도내 22개 시군에서 61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보유 농기계는 10,756대, 운영인원은 299명이며 향후 2020년에는 총 69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국비사업으로 총 146억원(국비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신규설치에 4개소 57억원, 여성친화형 임대농기계 5개소 5억5천만원, 주산지일관기계화 장기임대사업 42개소에 84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 농기계임대사업 평가결과 상위 50위 안에 전국 최다인 12개 시군이 포함된 것은 경북도와 시군이 함께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 평가하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율이 저조하고 노후된 농기계를 많은 농가가 선호하는 기종으로 교체하여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 경감과 농작업 기계화율을 놀이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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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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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위원으로 보임
강석호 의원은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사임하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보임된다고 밝혔다. 상임위가 농해수위였던 김정재 의원이 포항 지진 피해주민 보상과 관련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로 보임하면서, 그 자리를 대신해 강석호 의원이 농해수위로 보임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해양경찰청과 농협 및 수협 등 산하기관에 관하여 법률안, 예산안, 청원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국정감사·조사 및 정책질의 등을 통해 정책을 감시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강석호 의원은 제18대 국회 4년 동안 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2년간 간사를 맡은 경력으로 농업해양수산에 대한 해박한 전문성으로 주변 신임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금어기, 금지체장 신설에 따른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쌀 목표가격 미확정 문제와 직불제 개편, 농산물 수급 안정, 자연재해 지원 대책 등 농어업인들의 현안문제들을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강 의원 “산과 바다가 모두 공존하는 지역구인 영양·영덕·봉화·울진에 일사천리로 해결되어야 할 현안들이 쌓였다”며“농해수위 위원으

강석호 의원, 지역 농어업 정책질의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7월 11일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지역 농어업 현안 전반에 대해 질의했다. 우선, 해양수산부가 입법예고한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어군을 찾아 조업하는 적극적 어법이 아닌 고정식 어구로 회유성 어류를 어획하는 정치망의 특성을 고려해 금지체장 및 금어기 신설 등 규제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서 통발어선의 불법 대게조업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근해 통발 및 연안통발어업의 대게 포획금지 구역”내에서 “대게류 및 붉은 대게류 통발 사용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수산업법 시행령」을 조속한 시일내에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강 의원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는 새롭게 체결되는 한-중미 FTA 관련, 농수산물 피해금액을 파악하고 이와 관련한 농어업인이 피해보전을 확실히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 보복조치로 인해 일본의 의존도가 높은 종자 등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농수산물 수입, 수출시장의 다변화 방향에 대해 파악할 것을 요청했다. 강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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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블루베리농장 체험으로 수확의 즐거움 느껴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안국)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 돌봄 품앗이 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5일(금), 6일(토) 이틀에 걸쳐 수확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가족 간 교감확대와 정서안정도모를 위한 친환경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다녀왔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한 이번 체험활동은 특히 맞벌이 가정을 배려하여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중 택일, 평소에 품앗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가족들도 참여하여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수확의 기쁨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룹별 활동만 하던 품앗이 월별활동을 그룹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품앗이 구성원들이 자연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먹을거리의 중요성과 체험활동에 대한 규칙과 질서유지의 중요성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더운 날을 싫어하는데 블루베리를 딸 때 땀을 많이 흘리고 모기도 물어 짜증을 내면서도 한 알 한 알 따서 용기에 담는 모습이 사뭇 진지했다’며 ‘내 아이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영덕군공동육아나눔터 자녀 돌봄 품앗이는 13개 그룹으로 총 43가정이 참여하고 있으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를
제8대 영양군의회, 개원 1주년의 성과
영양군의회(의장 김형민)는 16일 의원간담회를 갖고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군민에게 믿음주는 영양군의회”라는 슬로건으로 개원한 영양군의회는 1년 동안 역대 어느 의회보다 다양한 성과와 활동을 보여주었다. 기존보다 의원간담회를 대폭 확대하여 집행부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였으며, 현장 방문과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군민 밀착형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의 생존과 관련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사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 한전 영양지사 통폐합 철회 촉구 결의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 유예에 대한 건의안을 채택하여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영양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조례와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자체 개정하여 성실하고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했다.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1년간 쉼 없이 이어져온 의정 활동에도 군민들을 위해서 의회가 무엇을 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의회의 역할을 잊지 않고, 우리 영양군민들이 더 행복한 마음으로 영양에서 살 수 있도록 군민의
꽃망울 피어나듯 축제로 피는 영주
‘2019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5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 봄이다. 축제의 계절이다. 봄꽃잔치 못지않게 영주에서는 봄 축제도 화려한 꽃을 피운다. 겨우내 움츠렸던 봄을 일으켜 축제의 현장에서 기지개를 활짝 펼 시간이 왔다. 영주를 대표하는 축제인 영주선비문화축제가 5월 3일 대단원의 막을 올리고 6일까지 무지개빛 축제를 선보인다. 영주다움 만끽, 선비도시의 매력 속으로 거리의 꽃나무들은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뽐내고, 맞춤한 온도는 바깥나들이 나가기에 제격이다. 봄꽃 구경도, 먼 곳으로 훌쩍 떠나보는 기차 여행도 좋지만 그 보다 더 의미 있는 여행코스가 있다. ‘영주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이 바로 그것. ‘과연 영주로구나~’ 어깨춤을 들썩이게 할 신명나는 체험프로그램부터 ‘과연 선비고장이로다’ 무릎을 치게 할 역사산책까지. 진짜 영주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곳으로 지금 떠나보자. 선비도시 영주에서는 매년 5월 소수서원을 무대로 선비정신의 본질과 의미를 전달하며 우리문화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가 열린다. 우리의 전통 문화와 선비정신을 현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유쾌하게 풀어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ㆍ외 관광객들에게 자

포항해경, 대게 불법포획 해상 단속 강화, 성과로 이어지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28일까지 고질적인 대게 불법포획 특별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한달간 해상 특별 단속은 관내 업종간, 지역간 분쟁 증가와 어족자원 남획으로 어족자원의 고갈과 동해안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감소함에 따라 실시되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회에 걸쳐 울진서 및 관계기관 합동 일제 단속을 비롯하여 매일 6~7척의 경비함정을 동원하여 대게 불법포획이 의심되는 자망ㆍ통발 어선에 대한 해ㆍ육상 검문검색(286척)과 집중단속활동을 실시하여 통발그물코규격 위반, 통발조업구역 위반, 음주운항, 승선원변동 미신고 등 총 19척의 선박을 검거 하였고, 특히 1월 14일 포항시 동해면 입암1리 인근 해상에서 암컷대게 29자루(4,843마리)를 발견, 해상방류 조치하였으며 포획의심선박(연안통발)에 대해서는 수사중에 있다. 포항해경관계자는 “이번 해상단속활동으로 어민들이 불법 대게 포획에 대한 경각심이 커 진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경북 동해안 대게 자망ㆍ통발 분쟁지역에 대해 헬기와 출동함정을 동원하여 해․육상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불시 합동 단속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이를 통해 경북 동
이웃사촌 시범마을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
경상북도는 KT, 의성군과 함께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ICT기반의 미래형 청년 주거공간 조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15일(월)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윤종진 KT홍보실장(부사장), 김주수 의성군수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한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의성군 안계면 일대에 일자리, 주거, 복지, 생활여건이 두루 갖춰진 농촌마을을 조성하여 청년 유입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농촌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 이날 협약은 3개 기관이 IT분야 선도 기업인 KT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웃사촌 시범마을 내 창업‧주거‧교육 공간 등에 청년 친화적 IT 인프라를 구축해 디지털 노마드* 청년을 유치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하면서 성사되었다. * IT 창업 청년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정보를 활용․생산하는 세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편리한 생활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농촌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와 KT, 의성군은 ▲행

청옥산자연휴양림 전기사용 야영데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옥산자연휴양림(팀장 김명수)은 10월 31일 “제2야영장 야영데크 58면중 전기사용이 가능하지 않던 236~258번(23면) 데크에 전기공급이 완료되어 연중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11월 30일까지는 전기사용료(2000원)를 별도 납부하는 경우에는 야영데크에 전기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2월부터는 전기사용이 가능한 야영데크로 정식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휴양림팀장(김명수)은 “전기공급이 되지 않는 야영데크를 선호하는 야영객도 있지만 전기가 공급되는 야영데크를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도 많아 그 수요를 충족키 위해 전기공급을 늘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일반야영장업으로 등록한 휴양림으로서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를 이용한 야영이 금지되는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캠핑카 등을 이용하려는 사전예약자와 창구에서 마찰이 자주 발생한다. □ 오토캠핑장은 야영데크 주변까지 자동차가 진입가능한 야영데크시설에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시설로 캠핑카 등 이용한 야영은 자동차야영장으로 등록한 유명산 또는 희리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해야 한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야영시설 및 숲속의 집 현황 (2017.10.31.현재) 대 구 분
동해해경청, 일선지휘관 구조훈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9월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 및 삼척 궁촌해변에서 청장, 서장 등 지휘관들의 구조현장 이해를 위한 구조현장체험 및 훈련을 진행했다. 해경은 그간 세월호 참사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 구조역량과 구조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금번 현장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한 속초, 동해, 울진, 포항서장등 주요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구조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지휘관들의 현장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보다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하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