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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에 선거 청부업자가 등장 했다.

한국 정치에 선거 청부업자가 등장 했다.

한 주 뒤로 다가온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나이가 18살로 바뀐 뒤에 처음 치러지는 선거다. 만 18살 유권자들 가운데 일부는 고등학생이다. 입시공부에 매여 나라 걱정까지 할 여유 없이 자라온 많은 새내기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갈 때, 과연 그들은 어떤 판단 기준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겠는가? 사실은 기성세대 역시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정치적 환경에서 투표장에 가는 것은 마찬가지다. 정치적 상황이 변하면 정치적 선택의 기준도 변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새내기든 기성세대든 우리 모두는 이번 선거에서 정치적 선택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요구받고 있다. 하지만 거대 양당이 모두 똑같이 부패한 기득권 정당이라고 비판해온 사람들은 어쩌면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김종인씨가 미래통합당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 변신한 것을 가리키며, 같은 사람이 이 당 갔다 저 당 가는 세상에 도대체 무엇이 변했느냐고 내게 되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맞다.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세상도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여전히 우리는 재벌과 학벌이 그리고 법원과 검찰과 언론이 법을 비웃으며 왕 노릇 하는 나라에 살고 있다. 공정을 기하기 위해 거대 양당이 모두 부패 기득권 정당이고, 이 당 저 당 가릴 것 없이 국회의원들 모두 도둑이라 하자. 박근혜 정부나 문재인 정부나 똑같이 부패했다고 치자. 아니 더한 말이라도 상관없다.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보다 더 무능하고 부패했다고 하자. 그 부패와 무능 때문에 앞으로 경제는 파탄 나고, 코로나19로 수만명씩 죽어 나갈 거라고 하자. 그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야당이 의석 많이 얻어 문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말하면 될까? 무슨 상관인가? 나라를 맡길 수 없을 만큼 무능하고, 용납할 수 없는 불법을 저질렀으면 탄핵하면 되지. 그런 일 처음 겪는 것도 아닌데. 하지만 내가 우리나라 정치 환경이 근본에서 달라졌다고 말하는 것은 그런 것과는 좀 다른 이야기다. 김종인씨가 프로야구 감독이 이 구단 저 구단 옮기듯이 이 정당 저 정당 옮겨 다닐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한국 정치가 더는 예전과 같은 문법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사건이다. 그것은 메시아가 사라진 한국 정치에 선거 청부업자가 등장한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가 얼마나 유능한 선거브로커인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그가 어떤 정당의 정신과 이념의 구현체가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정치적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이라면 이 당 저 당 다니며 선거 용역사업을 떠맡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피타고라스에 따르면 영혼은 형상이다. 아무 생각이 없으니, 아무 형상이 없고, 아무 형상이 없으니 어제는 이 당 오늘은 저 당 가리지 않고 자기를 끼워 맞춰 용역사업도 맡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선거브로커 얼굴을 보고 정당을 선택할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홍보대행업자가 아니라면 누구를 보고, 아니 무엇을 보고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이것이 지금 우리 모두가 직면한 곤경이다. 아무리 미래통합당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도 그 당이 황교안 대표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 있는 당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그가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다면, 보긴 해야겠지만 다른 사람이 당의 얼굴이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제 2년의 임기를 남겨둔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는 않을 것이다. 민주당 역시 선거가 끝나면 문재인 대통령 다음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한국의 정당에 이제 예전 같은 주인은 없다. 그럼 무얼 보고 어떤 당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정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책 그리고 정당이 수행해온 일을 보고 선택할 수밖에 없다. 생각하면 이것은 우연히 일어난 변화가 아니라 한국 정치의 본질적 진보와 시민의 내적 성숙의 결과이다. 오랜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통해 이제 우리도 개인의 카리스마가 아니라, 나라와 세계에 대한 보편적 뜻과 이상이 정당정치를 움직이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선거를 1주일 앞두고 모든 정당에 간곡하게 부탁한다. 처음 투표하는 당신들의 자녀를 위해 이제 당신들이 꿈꾸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말해다오. 당신들의 자녀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지를 알려다오. 그리고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당신들이 어떤 일을 해왔는지 자랑해다오. 제발 남이 아니라 당신이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해다오. 당신들이 좀비가 아니고 영혼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는 당신들의 형상을 우리에게 보여다오. 당신들 영혼의 깊은 내면에 정녕 우리에게 떳떳이 보여줄 아름다운 형상이 아직 남아 있다면. 김종인씨가 프로야구 감독이 이 구단 저 구단 옮기듯이 이 정당 저 정당 옮겨 다닐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한국 정치가 더는 예전과 같은 문법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사건이다.




산소카페 청송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동행

군민 응원 속‘소노벨 청송’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산소카페 청송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동행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돼 온 ‘소노벨 청송(구. 대명리조트 청송)’이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군민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무사히 운영을 종료했다. 소노벨 청송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7일까지 약 한 달간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운영됐다. 운영 시작 당시만 해도 대구, 경북에서 감염자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료시설이 부족해 확진자들이 자가에 대기하고 있던 절박한 시기였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소노벨 청송’은 방역 당국의 요청을 수용해 생활치료센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도 “코로나19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겨내야 한다. 국가적 비상사태에서 지역 이기주의를 앞세우기 보다는 고통을 분담해야 하는 시기”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수용하고 적극 협조하기로 해준 대명그룹과 지역 주민들께도 감사하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도 ‘청정 주왕산에서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며 “대구·경북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조금 불편하더라도 고통을 나누고 청정지역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하루 빨리 회복해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응원하는 등 성숙한 군민 의식을 보여줬다. 센터 운영을 총괄한 정희석 운영지원단장은 “근무자들이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청송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응원을 보내주신 청송군민들 덕분에 무사히 운영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청송군을 비롯한 지역의 기관·단체 및 개인들도 각종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을 보탰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소노벨 청송 생활치료센터는 운영기간 동안 191명이 입소해 전원(이송) 15명을 제외한 176명이 치료 후 퇴소했으며, 특히 지역 전파 없이 완치율 92%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경북 경산시의 한 입소자는 “코로나19 확진자라는 사회적 눈초리에 지쳐있던 차에 청송의 생활치료센터가 심신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산소카페로 불릴 만큼 맑고 쾌적한 공기와 청정한 환경은 허락해 준다면 며칠 더 있고 싶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코로나19라는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국가적 비상사태를 마주한 상황에서 지방의 지자체와 민간이 합심해 최상의 치료환경을 제공한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되고 있으며, 소노벨 청송은 철저한 방역 소독을 거친 뒤 오는 14일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그동안 수고해주신 의료진과 직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청송의 대표 숙박시설인 ‘소노벨 청송’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방역 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덧붙여 말하길 “앞으로도 힐링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오셔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 국도비 신규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2021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회의 실시

봉화군 국도비 신규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4월 7일(화)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국·도비 신규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했다. 엄태항 봉화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국도비 예산확보가 필수적인 군의 재정여건을 감안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필수부서장들만 참석하여 실시하였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신규투자사업의 구체적인 예산확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투자사업 총 31건(5,938억원)의 추진상황과 대응방향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272억원을 2021년 국·도비 반영액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청량산 명승둘레길 조성사업(192억원), 생활SOC 복합화사업(44억원), 봉화상설시장 공영주차타워 건립(40억원) 등이 있다. 봉화군에서는 부서 간 협조를 통해 발굴한 신규사업이 부처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자치단체 간 협업과 중앙부처, 국회 방문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지역현안사업과 SOC관련 각종 공모사업에 다각적으로 대응하고 관련기관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투자 재원확보에 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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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 의무교육 온라인과정으로 받으세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영덕사무소(소장 윤영선, 이하 ‘영덕농관원’)은 오는 4월10일부터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어느 곳에서나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하였다. 친환경인증을 받으려는 사람은 2년 주기로 인증기준과 준수사항 등에 대해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 개정된「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0년 1월부터 시행 중임 농업인 등은 이번에 개설된 온라인 교육과정과 전국 시·군 단위 집합 교육과정(현재는 코로나19로 잠정 중지됨) 중에서 편리한 과정을 선택해 인증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 농업 온라인 교육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운영하는 ‘농업교육포털(www.agriedu.net)’에 접속하여 연중 어느 때나 받을 수 있다. 개인용 컴퓨터(PC)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할 수 있고, 인증 신청 분야에 따라 3개 과정으로 구분되어 있어 필요한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인증신청 분야 유기·무농약 농산물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취급자 교육 이수과정 농산물 과정 축산물 과정 가공 및 취급과정 ‘농업교육포털’에는 친환경 농업 과정 외에도 농업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어 함
산소카페 청송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동행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돼 온 ‘소노벨 청송(구. 대명리조트 청송)’이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군민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무사히 운영을 종료했다. 소노벨 청송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7일까지 약 한 달간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운영됐다. 운영 시작 당시만 해도 대구, 경북에서 감염자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료시설이 부족해 확진자들이 자가에 대기하고 있던 절박한 시기였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소노벨 청송’은 방역 당국의 요청을 수용해 생활치료센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도 “코로나19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겨내야 한다. 국가적 비상사태에서 지역 이기주의를 앞세우기 보다는 고통을 분담해야 하는 시기”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수용하고 적극 협조하기로 해준 대명그룹과 지역 주민들께도 감사하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도 ‘청정 주왕산에서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며 “대구·경북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조금 불편하더라도 고통을 나누고 청정지역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하루 빨리 회복해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응원하는 등 성숙한 군민 의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1조원 조기 소진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자금난과 경영난 해소를 위해 도가 4월 2일 출시한 1조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이 5일 만에 소진되어 4월 6일 접수를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이 출시되고 6일까지 5일 만에 45,000건이 접수됨에 따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자금의 조기 소진을 도민에게 알리고 금융기관에서의 접수를 종료했다. 도는 이번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을 1년간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의 3無 정책과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최소 1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그동안 경북신용보증재단과 10개 지점에서만 접수하던 것을 농협, 대구은행 등 6개 금융기관 250여개 지점에서도 접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러한 전례 없는 파격적인 조건과 함께 접수 확대조치가 조기 소진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조기 소진의 아쉬움과 여러 가지 민원 속에서도 경북도의 소상공인 정책은 1조원의 대규모 자금 투입과 3無의 소상공인 살리기 정책 의도에서 타 시‧도의 정책과 차별화되며, 효과가 높다는 평가다. 특별경영자금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미처 신청을 못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중앙정부의 정책자금을 안내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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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자연휴양림 전기사용 야영데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옥산자연휴양림(팀장 김명수)은 10월 31일 “제2야영장 야영데크 58면중 전기사용이 가능하지 않던 236~258번(23면) 데크에 전기공급이 완료되어 연중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11월 30일까지는 전기사용료(2000원)를 별도 납부하는 경우에는 야영데크에 전기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2월부터는 전기사용이 가능한 야영데크로 정식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휴양림팀장(김명수)은 “전기공급이 되지 않는 야영데크를 선호하는 야영객도 있지만 전기가 공급되는 야영데크를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도 많아 그 수요를 충족키 위해 전기공급을 늘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일반야영장업으로 등록한 휴양림으로서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를 이용한 야영이 금지되는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캠핑카 등을 이용하려는 사전예약자와 창구에서 마찰이 자주 발생한다. □ 오토캠핑장은 야영데크 주변까지 자동차가 진입가능한 야영데크시설에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시설로 캠핑카 등 이용한 야영은 자동차야영장으로 등록한 유명산 또는 희리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해야 한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야영시설 및 숲속의 집 현황 (2017.10.31.현재) 대 구 분
동해해경청, 일선지휘관 구조훈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9월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 및 삼척 궁촌해변에서 청장, 서장 등 지휘관들의 구조현장 이해를 위한 구조현장체험 및 훈련을 진행했다. 해경은 그간 세월호 참사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 구조역량과 구조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금번 현장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한 속초, 동해, 울진, 포항서장등 주요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구조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지휘관들의 현장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보다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하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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