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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환동해권, 원자력ㆍ에너지분야 특화전략산업 육성

경북 원전해체산업협의회 위원 위촉, 상호협력 인프라 구축

경상북도는 9일 포항테크노파크 5벤처동에서 경상북도 원자력 및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 포항시 및 포항테크노파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전우헌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이강덕 포항시장, 경상북도의원 및 포항시의원, 지역 중소기업 대표, 포스텍ㆍ금오공대․동국대․위덕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통해 2019년부터 원전해체 기술개발과 글로벌 원전해체 전문인력 육성사업 지원을 시작했다. 작년에는 지역 7개 기업 및 5개 대학이 도비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들 기업의 경우 시제품 제작, 한수원 품질인증 획득, 애로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 정수필터레이션(주) : 한수원 예비공급업체 유자격 등록※ ㈜유투엔지 : 원전 출입 리더기 국내원전(8대) 및 바라카원전(5대) 납품계약 포스텍, 동국대 등 지역대학교에서는 해외 원전해체 실무현장 및 산업시설 참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170여 명의 학생들이 본 사업을 통해 원전해체 관련 교육에 참가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실질적인 원전해체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올해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30여개 기업이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종 12개 기업(포항7, 경주4, 울진1)이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오늘 협약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참여기업들은 원전해체 선도기업과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원전해체시장에 진입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12개 기업 대표와 글로벌 원전해체 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5개 대학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 ‘2020년 경상북도 원전해체산업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협의회는 원전해체 기술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인프라 구축, 정보 교류, 자생력 확보 방안 마련 등에 협의해 나가며, 내년 2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미래사업인 원전해체산업에 우리 지역기업이 사업 초기부터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오늘 행사에 참석한 한수원을 비롯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력기술, 한전KPS에서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3개 기관의 공동협력을 통해 경북 환동해 지역만의 특화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4대 조석태 울진해양경찰서장 취임

제4대 조석태 울진해양경찰서장 취임

울진해양경찰서는 제 4대 울진해양경찰서장으로 조석태 총경(58세)이 9일(목)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조석태 서장은 취임사에서 ▲ 국민 참여 예방적 안전문화 확산 ▲현장지휘권 강화 구조중심 업무환경 조성 ▲ 개인역량 및 팀워크 훈련 강화 ▲ 소통과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을 강조하며 현장에 강하고 신뢰받는 울진해양경찰서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안동에 출생한 조석태 서장은 지난 1993년 해양경찰에 발을 디뎌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장 ‧ 수상레저과장 ‧ 해양항공과장, 서귀포해경서장, 보령해경서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과장 등 여러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근무한 최시영 전임 서장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울진해양경찰서장(총경) 약 력 □ 성 명 : 조 석 태(趙錫泰 경북 안동 출생) □ 생년월일 : 1962년생(만 58세) □ 임 용 일 : 1993. 04. (간후 41기) □ 현 보 직 : 2020. 7. 9. ~ □ 출신학교 : 한국해양대 항해학 학사 / 해양안전환경 석사 □ 주요 경력 ○ 2007. 7. 해경청 경비구난국 수색구조과장 ○ 2009. 1. 해경청 경비구난국 수상레저과장 ○ 2015. 1. 서귀포해양경찰서장 ○ 2016. 1. 해경청 장비기술국 해양항공과장 ○ 2017. 1. 보령해양경찰서장 ○ 2017. 12. 중부청 경비과장 ○ 2019. 7. 동해청 기획운영과장 ○ 2020. 7. 울진해양경찰서장

민선7기 후반기는 생활밀착 행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올인

오도창 영양군수, 「민선7기 2주년 언론관계자 도시락 간담회」 개최

민선7기 후반기는 생활밀착 행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올인

오도창 영양군수는 7월 6일 군청에서 영양군 관내 출입기자 30여 명을 초청하여 민선7기 2주년을 기념해 언론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2년간 이뤘던 군정 성과와 주요 추진사업에 대하여 설명하며 남은 2년 향후 계획에 대하여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건설 및 경제분야에서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LPG배관망 공사, 가로등 LED 교체사업,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간판정비사업 및 도로 전면포장 등을 추진하였으며, 복지 및 농업분야에서 청소년 수련관 및 노인복지관 개관, 공공도서관 신축,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마을버스 증차 등을 추진했다. 또한, 오도창 군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달 산림청 명품숲으로 지정된 영양군의 관광자원인「영양 자작나무 숲」은 우리 군만의 차별화된 고유자원으로써 종합개발계획을 추진 중에 있으며,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숲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영양 최대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민선7기 2년 동안 많은 변화를 추구하여 왔으며, 앞으로는 첫 출범했던 민선7기 군정 목표인 변화의 완성을 추구할 때가 되었다.”며, 아울러“반환점을 맞은 민선 7기 후반기는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생활밀착 행정을 꾸준히 추진하고, 모든 정책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두어 오늘 보다 내일이 더 기대 되는 행복한 영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위축된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여, 감염예방을 위해 조촐한 도시락 간담회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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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민선 7기 후반기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선 7기 후반기 국책 사업과 연계한 공약 사항 및 주요 현안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으로 ‘꿈이 있는 친환경섬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취임과 동시에 제시한 5대 분야 50개의 공약 사항 가운데, 현재 군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사업에 막힘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체 재원만으로는 사업 수행이 힘든 사업들은 중앙 정부 사업에 적극 공모하여 국책 사업과 공약 사업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 공모에 선정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울릉군 고유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상품 개발, 시설·장비 고도화, 앵커 기업 유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을 사업으로 진행하면서, 공약 사항인 6차 산업화 및 수출화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친환경농업 육성 특별지원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모 사업의 예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중앙 정부 방문 및 건의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과 편의 증진을 위해 하루라도 빠르게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울릉공항이 착공을 앞두고 있고 울릉(사동)

경북 수협의 100여년의 역사 재조명
경상북도는 6월 19일(금) 오후 1시 30분 포항수협 회의실에서 「경북 수협사 발간 연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내 9개 수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경북수협의 태동과 역사적 배경, 수산업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번 용역은 포항항(1918년), 구룡포, 감포, 도동항(1925년)이 각각 개항 역사가 100여년이 됨에 따라 각 항구의 개척과 함께 수협도 발전되어옴에 따라 수협의 역사와 변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각 수협별 자체 수협사 제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여러 군데 흩어져 있는 수협에 대한 역사자료의 수집과 분석을 통해 수협과 동해어민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시대별 수협의 역할과 변천사, 수협과 관련된 각종 스토리텔링을 소개하면서 향후 수협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경북수협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경북 수협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는 입장에서 수협의 새로운 비젼을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김두한 해양수산국장은“어업인들의 삶에 수협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경북 수협사 발간’을 통해 수협의 새로운 변모를 바탕으로 수협과
경북 환동해권, 원자력ㆍ에너지분야 특화전략산업 육성
경상북도는 9일 포항테크노파크 5벤처동에서 경상북도 원자력 및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 포항시 및 포항테크노파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전우헌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이강덕 포항시장, 경상북도의원 및 포항시의원, 지역 중소기업 대표, 포스텍ㆍ금오공대․동국대․위덕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통해 2019년부터 원전해체 기술개발과 글로벌 원전해체 전문인력 육성사업 지원을 시작했다. 작년에는 지역 7개 기업 및 5개 대학이 도비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들 기업의 경우 시제품 제작, 한수원 품질인증 획득, 애로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 정수필터레이션(주) : 한수원 예비공급업체 유자격 등록※ ㈜유투엔지 : 원전 출입 리더기 국내원전(8대) 및 바라카원전(5대) 납품계약 포스텍, 동국대 등 지역대학교에서는 해외 원전해체 실무현장 및 산업시설 참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170여 명의 학생들이 본 사업을 통해 원전해체 관련 교육에 참가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실질적인 원전해체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봉화 청소년들의 무한질주, 과학탐구력은 내가 최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예걸)은 7월 8일 오후 1시에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과학탐구대회를 실시하였다. 항공우주, 융합과학, 메카트로닉스, 과학토론 영역으로 나누어 교내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110여명이 영역별 장소에서 그동안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을 높여 주고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했다. 청소년 과학탐구대회는 내성초 체육관에서 항공우주 분야에 초등 26명, 중등 14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주어진 코스를 비행하여 목표에 도달하는 에어로켓을 제작·발사하는 창의성과 정교성을 필요로하는 항공우주대회를 실시하였다. 봉화초 도서관에서는 초등 8명, 중등 6명이 코로나 19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근거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주장에 반박하는 열띤 과학토론을 벌였다. 도촌초등학교 발명공작실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메카트로닉스 대회와 융합과학대회가 열였다. 메카트로닉스는 센스와 모터 제어를 통해 비접촉 환경을 만들어 감염증 확산을 막는 기계장치를 구현하는 문제로 프로그래밍의 수준도 필요로하는 대회였다. 초등 16명, 중등 8명이 경연을 벌였다. 융합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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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자연휴양림 전기사용 야영데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옥산자연휴양림(팀장 김명수)은 10월 31일 “제2야영장 야영데크 58면중 전기사용이 가능하지 않던 236~258번(23면) 데크에 전기공급이 완료되어 연중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11월 30일까지는 전기사용료(2000원)를 별도 납부하는 경우에는 야영데크에 전기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2월부터는 전기사용이 가능한 야영데크로 정식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휴양림팀장(김명수)은 “전기공급이 되지 않는 야영데크를 선호하는 야영객도 있지만 전기가 공급되는 야영데크를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도 많아 그 수요를 충족키 위해 전기공급을 늘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일반야영장업으로 등록한 휴양림으로서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를 이용한 야영이 금지되는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캠핑카 등을 이용하려는 사전예약자와 창구에서 마찰이 자주 발생한다. □ 오토캠핑장은 야영데크 주변까지 자동차가 진입가능한 야영데크시설에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시설로 캠핑카 등 이용한 야영은 자동차야영장으로 등록한 유명산 또는 희리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해야 한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야영시설 및 숲속의 집 현황 (2017.10.31.현재) 대 구 분
동해해경청, 일선지휘관 구조훈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9월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 및 삼척 궁촌해변에서 청장, 서장 등 지휘관들의 구조현장 이해를 위한 구조현장체험 및 훈련을 진행했다. 해경은 그간 세월호 참사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 구조역량과 구조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금번 현장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한 속초, 동해, 울진, 포항서장등 주요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구조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지휘관들의 현장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보다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하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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