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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6차산업육성 포럼 발족
경상북도는 19일 오후 3시 농업6차산업 현장인 안동 부용B&F에서 ‘경북농업6차산업육성 포럼’발족식을 갖고 6차산업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과 현장이슈 등에 대한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경북농업6차산업육성 포럼은 도내․외 6차산업과 관련된 각 기관, 단체, 업체 대표 23명으로 폭넓게 구성됐으며, 도내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참여해 일자리 창출 등 현장중심의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발족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1기 포럼위원 전원이 참여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앞으로 정책방향 제시, 과제발굴, 소통과 네트워킹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와 더불어 경상북도는 본 포럼을 6차산업육성을 위한 싱크탱크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새 정부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본격 시동을 건 시점에서 오늘 포럼발족은 의미가 매우 깊다”고 강조하고, “6차산업육성도 청년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 심도 깊고 다양한 정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업체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아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지원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
경북도, 해수욕장 및 자연휴양림 먹는물 안전점검 완료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일찍 찾아온 더위를 피하고 여가를 즐기려는 도민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한달간 해수욕장과 자연휴양림에 대한 먹는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포항시 등 4개 시․군의 25개 지정해수욕장과 15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17개 자연휴양림 음수대 61지점에 대한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지점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이용객들은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때 이른 여름 날씨로 인한 해수욕장의 조기개장과 휴양림 성수기에 대비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서둘러 실시됐는데, 일반세균과 총대장균 등 위생관리상 중요한 13개 먹는물 기준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임을 검증했다. 김준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연구원은 도민의 수요에 적극 부응하는 연구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도민 건강보호와 유해요소를 사전 예방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했다. 붙임 수질검사결과 <참고> 해수욕장 및 휴양림 음수대 수질검사 ❍ 수질검사 기간 : ‘17. 5. 10 ~ 6. 9 ❍ 수질검사 항목 :

영덕군 가뭄대비 주민피해 최소화 총력
영덕군(이희진 군수)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생활용수 부족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가뭄대책 상황실 운영하고 상수도 시설 점검, 비상공급 장비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제 점검, 병입 수돗물 비축, 간이상수도 농업용수 자제 홍보 등 가뭄 장기화를 대비해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덕군에서는 효율적인 가뭄대책추진을 위해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단기대책(6월 하순 ∼ 7월 하순)으로 가뭄해소 때까지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 원수 부족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간이상수도 지역에 취수보 및 취수시설 정비 등 긴급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생활용수 부족 지역 발생에 대비해 한국수자원공사에 병입수돗물을 요청ㆍ지원받아 1.8ℓ병입수돗물 170여박스(1600여병)을 지원받아 비축하는 등 생활용수 부족사태에 대비해 다각도로 점검, 대비하고 있다. 민관의 비상체제를 유지해 간이상수도 76개소에 대해서는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식수가 부족한 지역이 발생시에는 사업소ㆍ읍사무소 보유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 차량을 이용한 운반 급수를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아직은 수돗물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기념행사 개최
청송군(군수 한동수)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기념행사가 6월 20일(화)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동판 수여식, 유공자 표창, 기념조형물 제막식이 치러지며 청송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국적으로 등재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동판 수여식 및 지질공원 추진을 담당했던 관계공무원과 지질공원해설사, 지역주민대표, 관련기관단체 등 표창장 수여식을 가진다. 지역구 국회의원, 환경부, 경상북도 관계자들과 함께 청송군의 미래발전과 정책추진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이 끝난 후 오후 7시 30분부터는 청송군 용전천 특설무대에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기념 KBS 열린음악회” 공연이 진행된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국제슬로시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등 국제적인 브랜드를 최대한 살려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냄으로써 세계로 뻗어가는 명품 청송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UNESCO Global Geopark)은 특별한 과학적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