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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다~~

울진군 해양치유센터건립 설계비 국비 10억 원 확보

울진 바다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다~~

친절 울진(군수 전찬걸)군은 해양치유센터건립을 위한 첫 관문인 실시설계비 정부 예산이 국회 통과되어 본격적인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 해양관광 활성화와 해양문화 확산 분야 중 하나인 해양치유센터 신규 1개소 추가를 위한 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 울진군은 2017년 10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해양치유 가능 자원 발굴 및 실용화 연구 협력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내 해양치유가능자원에 대한 DB구축과 치유 효능의 과학적 검증 임상 연구, 해양치유 프로그램 시범운영,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국가 R&D 사업에 함께 꾸준히 참여하여 왔었다. 울진 해양치유센터건립사업은 평해읍 월송정 주변 일대(부지면적 약 42,408㎡)에 총 사업비 380억 원이 투입되어 해양치유센터 및 R&D센터, 휴양 ․ 체험시설 등을 조성될 예정이다. 오성규 해양수산과장은 "정부 예산이 결정되면서 앞으로 실시 계획 설계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청정 동해안의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하여 울진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해양치유의 결합을 통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새로운 신성장 관광휴양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원자력수출실증단지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자력수출실증 단지 유치를 위한 용역 진행사업 보고 및 토의

울진군 ‘원자력수출실증단지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2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진군수를 비롯한 용역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원,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수출실증단지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정부 원자력 정책기조 변화(발전→수출․안전․연구)에 대응해 원자력 수출실증단지를 울진군에 유치, 조성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7월 전국 연구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접수를 받아 8월에 평가 위원회의 평가를 걸쳐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용역 업체로 최종 선정하고 9월에 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울진군 일원에 원자력 수출실증단지(안전연구기관)필요성과 지역여건분석 ‣기본구상 및 발전방향 수립 ‣정부정책 반영을 위한 추진전략 ‣다양한 규모의 수출형 원전 도입 연구(APR1400+,SMR,MMR 등) ‣사업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분석(경제적, 사회적 등) 등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와 토의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장헌기 원전안전과장은 “원자력수출실증단지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내년 2월 말에 완수함으로써 원자력수출실증단지 유치 조성 기본구상 및 추진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예정” 이라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자력 수출 전략지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송사과, 최고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 돋보여

청송사과, 최고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 돋보여

전국 최고의 사과 고장으로 유명한 청송군이 민선7기 윤경희 군수 취임이후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다양한 유통정책으로 사과부문 최고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윤 군수는 “지역 농업소득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청송사과를 더욱 특화하고, 사과부문 최고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유통․마케팅 분야에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컬러 마케팅으로 시각 자극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미래 고객 잡는다.” 전국 생산량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사과의 최대 주산지인 청송군은, 새로운 수요 창출과 신규 시장의 공략을 위해 황금사과로 불리는 시나노골드 품종을 집중 육성하고, 또 도래할 생산량 증대 시대를 대비해 ‘황금진’이라는 브랜드를 특허청에 상표 등록함으로써 황금사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구축했다. 황금사과는 상대적으로 사과 소비가 부진한 젊은 층에 특히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청송사과의 미래 고객이 되어줄 젊은 세대와 백년대계를 꿈꾼다. 특히 올해부터 황금사과를 전문 취급하고 있는 청송현서농협(조합장 김해환)에 따르면 “같은 황금사과라도 타지역산에 비해 우리 상품의 품질이 우수하고, 청송이라는 지역 이미지와 ‘황금진’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이미 대도시 대형 매장들에서는 물량을 미리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런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전국방송 단위의 라디오 인기프로그램과 스폰서십을 체결하여 청송(황금)사과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도시의 대형 매장이나 오픈마켓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스스로 세일즈 군수 자처하며, 군수가 청송사과 홍보 직접 지휘” 지난 10월 22일에 치러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개막전에서는 ‘2019 한국시리즈 청송황금사과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황금사과를 비롯한 3만개의 청송사과를 무료로 나눠주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지역특산품 홍보에 다양한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그 노력과 열정에 보답하듯 한국시리즈를 주관한 KBO에서는 경기장 내의 메인 전광판에 산소카페 청송군과 황금사과(황금진), 청송사과축제 홍보 이미지를 연신 부각시켜 지역 및 청송사과 홍보에 큰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아울러 작년 11월부터 윤경희 청송군수는, 단일 매장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 서초구의 농협유통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사과 홍보 판촉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청송사과 상설 판매를 제안함으로써 올해 1월부터는 청송사과 전용 냉장판매대를 확보했다. 양재점 과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고정 판매대를 보유한 지역 농산물은 전국에서도 몇 종류가 안 된다고 한다. ‘전국 최대 매장에서의, 최고 사과 상시 판매’라는, 서로의 명성에 걸맞은 성과를 낸 셈이다. “부실 공기업인 사과유통공사 정리하며 유통시스템 재정비” 청송군은 매년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최하위를 면치 못하던 부실 공기업인 청송사과유통공사를 정리함과 동시에 유통센터로 전환했다.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공청회를 통해 운영체계 변경의 필요성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했고, 해산을 결정하는 주주총회 투표에서 98.4%의 압도적 찬성을 받아 해산하게 됐다. 이로써 청송군은 청송사과의 전국적 생산과잉 시대를 대비하여 산지유통 시스템의 재정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유통센터로 전환 후 현동APC는 기존의 APC 기능을 유지하고, 주왕산APC에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공판장을 개설하여 처리물량 확대, 농가 판로처 다변화, 물류비 절감 등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지난 8월 유통공사의 운영체계 변경 후, 기존 2018년산 만생종 사과 3,065톤(매취 922톤, 공선 846톤, 일반수탁 1,297톤)을 수매하여 군 전체 생산량의 5% 정도 처리하던 것을, 12월 현재 2019년산 만생종 사과는 매취만 5,400톤으로, 일반 수탁과 상설 운영 중인 공판장 판매량을 포함하면 내년 8월까지 약 1만톤(군 전체 생산량의 16%) 정도가 유통센터를 거쳐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언론과 학계에서는 아무리 공기업이라도 재정이 건전하지 못하고 성과가 저조할 경우 주민의 손으로 직접 해산하고, 전문 운영체제를 도입하여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사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농가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한 마중물, 농산물 택배비 지원!” 청송군이 2019년 시행한 각종 정책사업 중 또 하나 돋보이는 것이 있다면 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이다. 사과를 APC나 공판장에 출하하는 것보다 소비자와 직거래 하면 최소 50% 이상의 추가 소득이 생긴다는 점에 착안하여 올해 4월부터 청송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모든 농산물에 대해 택배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시작된 이 사업은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가(세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증액된 10억 원으로 예산을 책정하였으며, 현금 대신 지역화폐인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하게 되었다. 택배비 지원 사업은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의 보전 및 지역 상권도 살리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방편으로, 인근 지자체들에서도 시행과정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남들이 해놓은 것을 그저 따라 하기보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와 경영논리를 접목한 정책만이 청송사과를 최고의 브랜드로 유지함과 동시에 농가소득을 안정시키는 비결”이라며, “기후 변화와 재배지 확대 등 여러 불안한 예측이 오고가는 현 시점에서 경기침체와 과일소비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 어떤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즉각 대비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 정비와 선제적 홍보마케팅이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송사과를 지키기 위한 결연의 의지를 보였다. 청송사과가 올해로 7년 연속 대한민국대표브랜드대상에 선정된 쾌거에 만족하지 않고, 포화상태인 사과시장에서 유통시스템을 재정비하는 일은 단단한 내실을 다지는 길이다. 아울러 황금사과를 활용한 컬러 마케팅과 미래 고객인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어, 청송군이 만들어가는 황금사과의 내일이 주목되고 있다.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영덕군 부흥・백석 선정

가기 쉽고, 찾고 싶고, 활력 넘치는 혁신어촌 구현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영덕군 부흥・백석 선정

영덕군은 13일 해양수산부 주관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신규 대상지로 2개소(백석리, 부흥리)가 선정돼 160억원(국비 70%, 도 9%, 군비 21%)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촌뉴딜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재생을 통한 어촌마을 살리기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어촌특화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영덕군은 전년도 12월에 공모사업 대상지를 신청 받아 지난 4월 15일부터 지역협의체 회의 6회, 전문가 자문과 지역주민에 대한 역량강화사업 등의 노력으로 10월 6일 서면평가(서류 및 발표), 11월 22일 현장방문 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2개소가 선정되었다. 부흥항은 ‘파도를 담고 여유를 담는 낭만의 공간 부흥항’을 목표로 서핑과 레저 및 해수욕이용객들을 마을로 유입하여 소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석항은 ‘우렁쉥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을 조성한다. 동해안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인 멍게를 활용한 2차, 3차사업을 발굴하고 젊은 귀어 가구의 유입 등 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귀어촌 성공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영덕군은 각 어촌계로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신청 받아 지역협의체를 사전에 구성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강화하는 등 2021년도 어촌뉴딜 300사업도 준비할 계획이다.

울진군 2020년「어촌뉴딜 300사업」 울진항․기성항 최종선정

울진항 98억 원 투입 어항시설 정비, 지역특화 사업 등 진행

울진군 2020년「어촌뉴딜 300사업」 울진항․기성항 최종선정

친절 울진군(전찬걸 군수)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최종 울진항, 기성항이 선정되어 사업비 167억원(국비117, 지방비50)을 확보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낙후된 소규모 어촌의 항․포구의 핵심자원을 활용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의 통합개발로 어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지난 4월 15일 공모 발표를 시작으로 9월 해양수산부의 최종공모 접수를 통해 전국 250곳이 신청하였으며 시도평가, 서류․발표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처 12일 최종 120개소의 항․포구를 선정했다. 울진군은 2022년까지 ‘울진항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울진항에 98억원(국비69, 지방비29)을 투입해 어항시설정비, 지역특화사업, 관광․문화, 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성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69억 원(국비48, 지방비21)을 투입해 친수 호안 정비, 노후 된 공공시설 리모델링, 주차장 및 육상계류장, 어구보관창고, 작업장, 어항정비,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계획하고 추진하여 지역경기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2019년부터 추진 중 인 ‘석호항 어촌뉴딜 300사업’과 더불어 2020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된“울진항, 기성항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어촌체험과 해양레저관광의 잠재요소를 엮어 최대의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울진군이 어촌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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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9! 영덕군 사회복지사 송년의 밤 열어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동호)는 지난 12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2019 영덕군 사회복지사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해 사회복지사와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만찬을 시작으로 NEW드림어린이난타 식전공연, 2019년 협회 주요활동보고 영상 시청,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및 회원 화합을 위한 네트워크의 밤,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한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희도 사무국장(군수표창) 외 10명에게 군의장, 한사협, 경사협,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영덕군사회복지사 전체 회원의 마음을 담아 이용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에게 지역복지 증진 및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 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 행사는 가람예술단의 품격 있는 국악한마당 공연이 펼쳐졌으며, 한 해 동안 격무로 시달린 사회복지사들을 위로하고 힐링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있었다. 사회복지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 한해의 노고를 치하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공공과 민간의 네트워크를 강조하고, 민간주도로 사회가 변화하는데 다 함께 행복한 복지 영덕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박동호 회장은 “사회복지사의 인
울릉군, 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에 태하항 등 2곳 선정
경북 울릉군은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20년도 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에 태하항 ‧ 웅포항 2곳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천부항 선정에 이에 국비 예산 13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이 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어촌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내는 게 주요 골자다.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과 어항의 통합개발로 사업효과를 높이고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이 사업의 추진 목적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2021년까지 300개 어촌을 선정해 1개 어촌에 평균 100억원씩 총 3조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전체 사업비 중 70%가 국비로 지원되며,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하항은 “역사 생태 놀이터”를 비젼으로 98억원을 들여 해양심층수 체험센터 건설, 어항시설 정비, 황토구미 로드조성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0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웅포항은 “울릉도 바다와 함께 배우고, 즐기고, 느끼고, 체험하는 바다학습장”을 비젼으로 정하고 친수레저 해양체험공간 조성, 어항시설 정비, 경관개선사업 등이 추진된다. 김병수 울릉군
영주시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영주시의회 전풍림의원(무소속)은 ‘영주시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 전풍림 의원은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영주에서 집안 대대로 물려받는 농업을 가업으로 승계하고 있음에도 이들 가업승계인에 대한 지원은 매우 부족하고 미미한 수준이라고 전제하고, 가업을 승계하는 농업인에 대한 농업경영과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지원을 규정할 필요성이 있어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제정 조례의 주요내용은 가업승계 농업인을 직계존속으로부터 농업을 승계하여 3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50세미만의 사람으로 규정하고, 시장으로 하여금 사업승계농업인 육성 및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농업경영정보 제공 및 기술교육, 농업관련 창업자금 지원, 농산물 생산과 유통,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사업 등에 예산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전풍림 의원은 “최근 많은 시군에서 도시민들의 귀농을 통한 인구유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정작 지역사회 특성을 잘 파악하지 못하거나 농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정착하기에는 녹녹치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의원은 “도시민들의 귀농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지만, 영주의 지역적 특성을 잘 알고

울진군 ‘원자력수출실증단지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2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진군수를 비롯한 용역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원,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수출실증단지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정부 원자력 정책기조 변화(발전→수출․안전․연구)에 대응해 원자력 수출실증단지를 울진군에 유치, 조성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7월 전국 연구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접수를 받아 8월에 평가 위원회의 평가를 걸쳐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용역 업체로 최종 선정하고 9월에 용역을 착수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울진군 일원에 원자력 수출실증단지(안전연구기관)필요성과 지역여건분석 ‣기본구상 및 발전방향 수립 ‣정부정책 반영을 위한 추진전략 ‣다양한 규모의 수출형 원전 도입 연구(APR1400+,SMR,MMR 등) ‣사업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분석(경제적, 사회적 등) 등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와 토의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장헌기 원전안전과장은 “원자력수출실증단지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내년 2월 말에 완수함으로써 원자력수출실증단지 유치 조성 기본구상 및 추진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예정” 이
포항해경, 대게 불법포획 해상 단속 강화, 성과로 이어지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28일까지 고질적인 대게 불법포획 특별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한달간 해상 특별 단속은 관내 업종간, 지역간 분쟁 증가와 어족자원 남획으로 어족자원의 고갈과 동해안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감소함에 따라 실시되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회에 걸쳐 울진서 및 관계기관 합동 일제 단속을 비롯하여 매일 6~7척의 경비함정을 동원하여 대게 불법포획이 의심되는 자망ㆍ통발 어선에 대한 해ㆍ육상 검문검색(286척)과 집중단속활동을 실시하여 통발그물코규격 위반, 통발조업구역 위반, 음주운항, 승선원변동 미신고 등 총 19척의 선박을 검거 하였고, 특히 1월 14일 포항시 동해면 입암1리 인근 해상에서 암컷대게 29자루(4,843마리)를 발견, 해상방류 조치하였으며 포획의심선박(연안통발)에 대해서는 수사중에 있다. 포항해경관계자는 “이번 해상단속활동으로 어민들이 불법 대게 포획에 대한 경각심이 커 진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경북 동해안 대게 자망ㆍ통발 분쟁지역에 대해 헬기와 출동함정을 동원하여 해․육상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불시 합동 단속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이를 통해 경북 동
봉화초등학교 어린이적십자(RCY) 교내 봉사활동 마침표
봉화초등학교(교장 장극봉) 어린이적십자(이하 RCY) 단원은 2019년 4월 첫 주를 시작으로 매주 월, 수요일 교내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해 2019년 11월 마지막 주를 끝으로 8개월여의 장기간의 봉사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봉화초등학교 RCY 단원들은 비가 내려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덥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교 재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과 깨끗한 학교 환경 만들기를 위해 교내 정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봉화초등학교 RCY 단원들은 주말동안 학교 운동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무분별하게 방치한 쓰레기를 치우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학교 학생회와 힘을 모아 깨끗한 운동장 만들기 활동에 주역으로서 역할해왔다. 교내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던 배○○ 학생은 “긴 시간동안 친구와 학교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많이 추워진 날씨 때문에 더 이상 봉사활동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하고 말했다. 장극봉 교장은 한 가지 일을 꾸준히 실천하는 일은 대단한 일” 이라 칭찬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다른 사람을 돕는 봉사정신을 마음속에 새겨 지금처럼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가길 바란다.”며 RCY 단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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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자연휴양림 전기사용 야영데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옥산자연휴양림(팀장 김명수)은 10월 31일 “제2야영장 야영데크 58면중 전기사용이 가능하지 않던 236~258번(23면) 데크에 전기공급이 완료되어 연중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11월 30일까지는 전기사용료(2000원)를 별도 납부하는 경우에는 야영데크에 전기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2월부터는 전기사용이 가능한 야영데크로 정식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휴양림팀장(김명수)은 “전기공급이 되지 않는 야영데크를 선호하는 야영객도 있지만 전기가 공급되는 야영데크를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도 많아 그 수요를 충족키 위해 전기공급을 늘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일반야영장업으로 등록한 휴양림으로서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를 이용한 야영이 금지되는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캠핑카 등을 이용하려는 사전예약자와 창구에서 마찰이 자주 발생한다. □ 오토캠핑장은 야영데크 주변까지 자동차가 진입가능한 야영데크시설에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시설로 캠핑카 등 이용한 야영은 자동차야영장으로 등록한 유명산 또는 희리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해야 한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야영시설 및 숲속의 집 현황 (2017.10.31.현재) 대 구 분
동해해경청, 일선지휘관 구조훈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9월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 및 삼척 궁촌해변에서 청장, 서장 등 지휘관들의 구조현장 이해를 위한 구조현장체험 및 훈련을 진행했다. 해경은 그간 세월호 참사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 구조역량과 구조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금번 현장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한 속초, 동해, 울진, 포항서장등 주요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구조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지휘관들의 현장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보다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하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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