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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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글로벌 탄소산업 선도를 위한 협의체 출범

‘경상북도 탄소산업 육성전략 2030’ 실행을 위한 협력체계 본격 가동

경북, 글로벌 탄소산업 선도를 위한 협의체 출범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화백당에서 탄소산업의 전략적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지자체, 도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북 탄소산업 혁신 협의체’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국산화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소재인 탄소소재의 수요산업 비중이 높은 도내 시군(6개), 앵커기업(7개), 지역대학(3개), 연구기관(7개) 등 24개 기관을 중심으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하여 경북 탄소산업 활성화를 통한 소재 혁신을 위해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경북 탄소산업 육성 전략 2030’ 설명과 협의체 운영 및 탄소산업과 지역산업과의 융복합에 대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와 함께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24개 기관은 ▲탄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발전을 위한 협력 ▲지역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정보교류 및 장비활용 ▲탄소산업분야 국가 정책과제 공동개발 및 국비 사업화 지원 ▲지역 기업과 공동 연구과제 및 상용화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24개 각 기관별 실무자 중심의 실무지원단을 구성하여 수시 회의 개최를 통해 기업 중심의 수요연계형 사업, 대학․연구기관 중심의 고급 기술 상용화 사업, 맞춤형 인재양성 등 신규 사업의 기획단계 부터 사업화 추진까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한 경북 탄소산업 육성 전략 2030은 ▲경북형 3대 전략 탄소소재부품 ▲탄소융합 3대 미래선도산업 ▲카본 전문 기업 육성 프로젝트 ▲탄소특화 산업단지 활성화 ▲경북 탄소산업 혁신 협의체 등 2030년까지 탄소소재부품 제조혁신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써 전략에 대한 연차별 세부 시행계획은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그간 경상북도는 국가 탄소산업의 발전을 위해 탄소산업 육성기반 확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산업 클러스터, 탄소상용화인증센터(구미), 탄소설계해석센터(경산)를 국가사업으로 확정짓는 성과를 거두어왔으며, 자동차부품, 섬유, 철강 등 지역주력산업과 탄소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지역산업의 고도화를 견인해 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탄소산업을 확대 육성하여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소재․부품산업을 선도하겠다”며 “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탄소기업 맞춤형 사업 발굴과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부자경북, 행복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태항 봉화군수, 제231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

엄태항 봉화군수, 제231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

엄태항 봉화군수가 11월 21일(목) 오전 10시 봉화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1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봉화군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의 여러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먼저 지역을 살리는 첫걸음, 봉화퍼스트를 지역의 브랜드도 자리매김 시켰다. 불금축제, 지역상품권 발행, 관내 물품 우선 구매 등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고, 인근 시군에서 벤치마킹 하는 등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 전국 모범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미래형 도시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로 원도심 부활의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봉화읍 도시재생사업과 경관타워 조성 등이 사전 준비를 마치고 내년도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다. 숙원사업인 꼬부랑산 개발사업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추진 등 오랜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사업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고, 또한 지난해 분양형 태양광 사업과 더불어 협동조합형 태양광사업이 조례개정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조합설립을 준비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국최고 관광도시 기반 확충에도 발 벗고 나섰다. 세계 최장 산악현수교인 청량산 모험의 다리 설치, 루지체험장 조성, 베트남 타운조성 등 문화관광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은어․송이 축제는 스윙교 퍼포먼스, 맥주페스티벌 등 밤낮 없이 펼쳐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총 65만 여명 방문에 400억원의 파급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도내 처음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원하고, 대규모 농산물 종합처리 산지유통센터와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건립을 추진하며 농업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했다. 아울러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 시설관리 사업소 신설을 앞두고 있어 시설물의 안정적 운영과 효율적 재정운영 등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각종 평가에서 값진 성과와 보람으로 다가왔다. 에너지 전환포럼 에너지 전환상,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평가 우수상,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봉화한약우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우리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년도 봉화군이 중점 추진하는 6대 발전전략은 ▲ 녹색에너지, 에너지 전환도시 기틀 마련 ▲ 소비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약하는 지역경제 ▲ 꿈과 경쟁력이 있는 부자농촌 ▲희망주는 나눔복지 ▲ 전국 제일의 문화관광도시 도약 ▲골고루 잘사는 균형있는 미래도시 봉화 등을 역점 추진한다. 주요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분양형 태양광 사업의 추진 경험과 함께,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협동조합형 태양광사업, 1+1 소득이 창출되는 영농복합형 태양광사업 그리고 계획입지형 태양광 사업 등 녹색에너지 역점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아울러 수소 및 풍력발전, 산림바이오매스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 봉화를 전국 최고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불금축제에 버금가는 봉화퍼스트 활성화 방안을 발굴․추진하고, 불금축제를 지역주민 주도의 자생축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한층 끌어올리고, 전통시장 비가림시설 교체사업과 주차타워 조성을 비롯한 시설 현대화 사업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면서 봉화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지역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개선하여 지역 상권을 더욱 활성화시킨다. 지역의 미래인 일자리 확충을 위해서는, 노인과 여성,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익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매니저 운영, 청년예비창업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등 지속가능한 민간형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도 힘써 나간다.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농업경제의 패러다임 바꾸어 나간다. 축산, 과수, 원예 등 농업 전반에 대한 미래 스마트 생산기반 조성을 서둘러, 농업인구 감소와 생산성 향상 등에 적극 대응하며, 친환경 농가를 지속 육성하여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창조적 문재해결이 가능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의 전문성을 강화시켜 나간다. 이와 함께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연 70만원으로 상향 지급함은 물론, 농산물 종합처리 산지유통센터를 조기 건립하여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한다. 봉화군의 복지수준을 더 높이고, 보다 가까이서 살펴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한다.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과 노인돌봄 통합체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로당 환경개선과 행복도우미 사업을 비롯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전원형 친환경 실버산업 유치에 힘써 안정된 노후생활을 책임지고자 한다.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및 거주시설 건립으로 장애인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며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경제활동 지원을 통해 여성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200여세대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세밀한 관심으로 떳떳한 군민으로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우리의 꿈과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운영 내실화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 등 보다 개선된 보육여건을 구축하고, 국립청소년산림센터 조기완공 지원, 청소년센터 리모델링 등 청소년들의 배움과 휴식 공간을 더욱 확충해 나간다.내년은 봉화군의 문화관광 산업의 획기적인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봉화관광의 새로운 역사가 될 청량산 모험의 다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루지체험장과 MTB 및 테마 트레킹 로드 조성에도 속도를 내어 청량산을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간다. 지역의 랜드 마크가 될 내성천 경관타워 조성사업은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수목원 주변 관광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지금까지 지체되어 왔던 수목원 주변개발 사업에도 탄력을 붙여 나간다. 베트남 타운 조성사업은 뜨선시와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한-베 교류사업의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은 문화재청과 지속 협의하여 원활히 추진한다. 아울러 축제관광재단 설립 등 축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기반시설 확충과 알찬 프로그램 도입으로 봉화군 은어․송이 양대 축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 골고루 잘사는 균형있는 미래도시 봉화 건설을 위해서도 적극 나선다.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테마 전원주택 단지를 관내 고르게 조성하며 미래형 도시 디자인을 위한 봉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내성지구 개발사업, 봉화복합힐링파크 조성 등 원도심 활력사업에 적극 힘써 나간다. 명호 복합문화센터, 내성리 및 분천리 주차장 조성, 공공임대주택, 내성천 생태놀이터 조성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한다. 또한 국민체육센터 완공으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며, 도시가스 추가 보급으로 연료비 혜택을 확대하고, 봉화댐을 조기 건설하여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재해예방에 적극 대비한다. 아울러 국지도 88호선과 지방도915․918호선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 경북도 도로정비계획에 꼭 반영되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2020년은 봉화의 새로은 미래와 가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은 힘이 되고 기적이 되는 만큼 보다나은 봉화의 내일을 위해 3만 3천여 군민과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주)영양풍력발전공사 장학금 및 성금 기탁

- 나눔을 실천할수록 기쁨은 배가되어 돌아온다! -

(주)영양풍력발전공사 장학금 및 성금 기탁

(주)영양풍력발전공사(대표 권성민)는 11월 20일, 영양군청을 찾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1,500만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주)영양풍력발전공사는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의 희망인 젊은 인재들이 잘 성장해 영양군을 빛내주길 희망하며, 주위의 소외계층 주민들이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장학기탁금은 각종 장학사업과 교육 환경개선 사업에 쓰일 계획이며, ‘희망2020 나눔캠페인’통한 이웃돕기 성금은 영양군 관내 저소득층과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기금조성 누계액은 49억원이며, 이 기금에서 파생된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기탁금을 재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기탁금 목표액 1억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나눔을 실천할수록 기쁨으로 돌아온다는 것에 공감하며 귀중한 장학금 및 성금을 영양군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기탁금이 우리 지역의 필요한 적재적소에 의미있게 쓰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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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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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피어나듯 축제로 피는 영주
‘2019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5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 봄이다. 축제의 계절이다. 봄꽃잔치 못지않게 영주에서는 봄 축제도 화려한 꽃을 피운다. 겨우내 움츠렸던 봄을 일으켜 축제의 현장에서 기지개를 활짝 펼 시간이 왔다. 영주를 대표하는 축제인 영주선비문화축제가 5월 3일 대단원의 막을 올리고 6일까지 무지개빛 축제를 선보인다. 영주다움 만끽, 선비도시의 매력 속으로 거리의 꽃나무들은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뽐내고, 맞춤한 온도는 바깥나들이 나가기에 제격이다. 봄꽃 구경도, 먼 곳으로 훌쩍 떠나보는 기차 여행도 좋지만 그 보다 더 의미 있는 여행코스가 있다. ‘영주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이 바로 그것. ‘과연 영주로구나~’ 어깨춤을 들썩이게 할 신명나는 체험프로그램부터 ‘과연 선비고장이로다’ 무릎을 치게 할 역사산책까지. 진짜 영주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곳으로 지금 떠나보자. 선비도시 영주에서는 매년 5월 소수서원을 무대로 선비정신의 본질과 의미를 전달하며 우리문화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가 열린다. 우리의 전통 문화와 선비정신을 현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유쾌하게 풀어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ㆍ외 관광객들에게 자

포항해경, 대게 불법포획 해상 단속 강화, 성과로 이어지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28일까지 고질적인 대게 불법포획 특별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한달간 해상 특별 단속은 관내 업종간, 지역간 분쟁 증가와 어족자원 남획으로 어족자원의 고갈과 동해안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감소함에 따라 실시되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회에 걸쳐 울진서 및 관계기관 합동 일제 단속을 비롯하여 매일 6~7척의 경비함정을 동원하여 대게 불법포획이 의심되는 자망ㆍ통발 어선에 대한 해ㆍ육상 검문검색(286척)과 집중단속활동을 실시하여 통발그물코규격 위반, 통발조업구역 위반, 음주운항, 승선원변동 미신고 등 총 19척의 선박을 검거 하였고, 특히 1월 14일 포항시 동해면 입암1리 인근 해상에서 암컷대게 29자루(4,843마리)를 발견, 해상방류 조치하였으며 포획의심선박(연안통발)에 대해서는 수사중에 있다. 포항해경관계자는 “이번 해상단속활동으로 어민들이 불법 대게 포획에 대한 경각심이 커 진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경북 동해안 대게 자망ㆍ통발 분쟁지역에 대해 헬기와 출동함정을 동원하여 해․육상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불시 합동 단속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이를 통해 경북 동
경북, 글로벌 탄소산업 선도를 위한 협의체 출범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화백당에서 탄소산업의 전략적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지자체, 도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24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북 탄소산업 혁신 협의체’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국산화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소재인 탄소소재의 수요산업 비중이 높은 도내 시군(6개), 앵커기업(7개), 지역대학(3개), 연구기관(7개) 등 24개 기관을 중심으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하여 경북 탄소산업 활성화를 통한 소재 혁신을 위해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경북 탄소산업 육성 전략 2030’ 설명과 협의체 운영 및 탄소산업과 지역산업과의 융복합에 대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와 함께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24개 기관은 ▲탄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발전을 위한 협력 ▲지역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정보교류 및 장비활용 ▲탄소산업분야 국가 정책과제 공동개발 및 국비 사업화 지원 ▲지역 기업과 공동 연구과제 및 상용화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24개 각 기관별 실무자 중심의 실무지원단을 구성하여 수시 회의 개최를 통해 기업 중심의 수요연계형
엄태항 봉화군수, 제231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
엄태항 봉화군수가 11월 21일(목) 오전 10시 봉화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1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봉화군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의 여러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먼저 지역을 살리는 첫걸음, 봉화퍼스트를 지역의 브랜드도 자리매김 시켰다. 불금축제, 지역상품권 발행, 관내 물품 우선 구매 등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고, 인근 시군에서 벤치마킹 하는 등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 전국 모범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미래형 도시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로 원도심 부활의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봉화읍 도시재생사업과 경관타워 조성 등이 사전 준비를 마치고 내년도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다. 숙원사업인 꼬부랑산 개발사업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추진 등 오랜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사업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고, 또한 지난해 분양형 태양광 사업과 더불어 협동조합형 태양광사업이 조례개정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조합설립을 준비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국최고 관광도시 기반 확충에도 발 벗고 나섰다. 세계 최장 산악현수교인 청량산

청옥산자연휴양림 전기사용 야영데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옥산자연휴양림(팀장 김명수)은 10월 31일 “제2야영장 야영데크 58면중 전기사용이 가능하지 않던 236~258번(23면) 데크에 전기공급이 완료되어 연중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11월 30일까지는 전기사용료(2000원)를 별도 납부하는 경우에는 야영데크에 전기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2월부터는 전기사용이 가능한 야영데크로 정식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휴양림팀장(김명수)은 “전기공급이 되지 않는 야영데크를 선호하는 야영객도 있지만 전기가 공급되는 야영데크를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도 많아 그 수요를 충족키 위해 전기공급을 늘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일반야영장업으로 등록한 휴양림으로서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를 이용한 야영이 금지되는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캠핑카 등을 이용하려는 사전예약자와 창구에서 마찰이 자주 발생한다. □ 오토캠핑장은 야영데크 주변까지 자동차가 진입가능한 야영데크시설에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시설로 캠핑카 등 이용한 야영은 자동차야영장으로 등록한 유명산 또는 희리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해야 한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야영시설 및 숲속의 집 현황 (2017.10.31.현재) 대 구 분
동해해경청, 일선지휘관 구조훈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9월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 및 삼척 궁촌해변에서 청장, 서장 등 지휘관들의 구조현장 이해를 위한 구조현장체험 및 훈련을 진행했다. 해경은 그간 세월호 참사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 구조역량과 구조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금번 현장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한 속초, 동해, 울진, 포항서장등 주요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구조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지휘관들의 현장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보다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하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