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2℃
  • 구름많음강릉 14.4℃
  • 구름조금서울 18.5℃
  • 맑음대전 18.2℃
  • 구름조금대구 16.3℃
  • 구름많음울산 15.6℃
  • 맑음광주 19.0℃
  • 구름조금부산 17.5℃
  • 맑음고창 16.4℃
  • 구름많음제주 18.5℃
  • 구름조금강화 18.0℃
  • 구름조금보은 16.6℃
  • 구름많음금산 16.7℃
  • 구름많음강진군 18.4℃
  • 구름조금경주시 15.3℃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한국열관리협회 경북도회, 울진군 태풍피해가구 보일러 무상 수리

10월 12일부터 수리 진행... 124가구 1차 방문 수리 진행 중

한국열관리협회 경북도회, 울진군 태풍피해가구 보일러 무상 수리

제18호 태풍 ‘미탁’ 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울진군(군수 전찬걸)에 지난 12일부터 한국열관리협회 경북도회(회장 김연배, 이하 경북도회) 소속 회원 30명이 보일러 무상수리 봉사활동을 진행, 이웃사랑 실천의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경북도회에서는 우선 읍·면사무소에서 파악된 보일러 피해가구 중 124가구에 대해 1차로 방문 수리를 진행 중이며, 오늘 15일 2차로 보일러 무상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일러 피해가구 수리요청이 많아 경북도회 회원으로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한국열관리협회 대구시회에도 지원을 받아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태풍으로 인해 보일러가 고장 난 가구 중 형편이 어려워 스스로 수리가 어려운 경우 각 읍·면사무소에 문의를 하면 열관리 협회에서 현장 확인 후 수리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부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정대교 복지지원과장은 “관련분야 현업 종사자들이 본인의 수입을 포기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으로 이웃사랑에 동참해주신데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러한 이웃사랑의 뜻을 모아 태풍피해가구에 적재적소의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리도 구호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영양군 美듬직” 개발 최종 보고회 개최

영양군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

“ 영양군 美듬직” 개발 최종 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15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실에서 군의원, 농협 및 농업관련단체장, 영양군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의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영양군 美듬직”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공동브랜드 개발 취지는 영양군 내에 품목별, 개별적으로 난립되어 있는 경쟁력이 약한 농산물 브랜드를 통합하여, 영양군만의 독특한 특색과 현재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브랜드 개발로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영양군의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영양군 美듬직”을 개발했다. 특히 네이밍은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한 제안과 미술 관련 대학교수 및 중고등학교 교사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자문과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영양군 美듬직”을 선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특허청에 출원 완료 하였다고 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영양군에서 사용되고 있는 경쟁력 약한 농산물 브랜드는 통합하고,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통해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앞으로 영양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며, 농업 관련 단체 및 농업인 등과 적극 협력해 영양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영양군 美듬직”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울진군 태풍 피해 복구 현장 방문

기성면 주택피해 복구 현장 및 매화면 도로, 하천 복구 현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 울진군 태풍 피해 복구 현장 방문

지난 13일 울진군(군수 전찬걸) 주요 태풍 피해 복구 현장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는 강석호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 본부장,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 황인권 육군 2작전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이낙연 총리는 기성면 삼산리 주택피해 복구 현장과 매화면 기양리도로, 하천 복구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기상관측 이래 최대 폭우가 쏟아진 울진군은 현재까지 인명피해 (사망4), 공공시설 720개소, 주택 1,074가구 , 농경지 6,365개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현재까지 잠정 집계된 피해액이 798억 원, 복구액은 1,435억원에 달한다. 울진군은 지난 1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피해 복구비 중 일정 부분을 국비에서 지원받게 되며, 11일부터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이 울진군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상황을 설명한 전찬걸 군수는 1천억 원이 넘는 피해복구 예산 중 군비 부담금에 대한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과 침수지역의 항구적인 대책사업으로 사방댐 및 배수펌프 신설, 개선 등을 건의 했다. 또한, 군 예산만으로는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설명하고 신속한 예산 지원을 호소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합동조사단의 조사가 끝난 후에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 등이 결정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임시주택 등의 세심한 지원과 신속한 복구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배너

비판과 토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한울본부, 태풍‘미탁’피해복구 총력 지원
- 80여개 부서 자매마을 찾아 구슬땀, 소방차·굴삭기 함께 나서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10월 4일(금) 제18호 태풍‘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3일 경북 울진은 미탁으로 인해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인 시간당 104.5mm의 비가 내려 900여가구의 피해가구가 발생했다. 현재 한울본부는 발전소 2개 호기가 계획예방정비 중이며, 1개 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준비하고 있어 내부 업무에도 일손이 부족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실의에 빠진 이웃을 돕기 위해 기꺼이 팔을 걷어붙였다. 태풍이 할퀴고 간 지역을 돕고자 80여개 부서는 자매마을을 직접 찾아 구슬땀을 흘렸고, 본부 역시 단수지역 긴급식수 공급을 위한 소방차와 토사를 치우기 위한 굴삭기를 투입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이종호 본부장은“태풍으로 인한 울진군의 피해가 막심하여 매우 안타깝다.”며“신속한 피해복구에 한울본부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다가오는 주말에도 굴삭기와 소방차를 지원할 예정이며, 다음주 역시 부족하나마 피해복구에 일손을 보탤 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꽃망울 피어나듯 축제로 피는 영주
‘2019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5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 봄이다. 축제의 계절이다. 봄꽃잔치 못지않게 영주에서는 봄 축제도 화려한 꽃을 피운다. 겨우내 움츠렸던 봄을 일으켜 축제의 현장에서 기지개를 활짝 펼 시간이 왔다. 영주를 대표하는 축제인 영주선비문화축제가 5월 3일 대단원의 막을 올리고 6일까지 무지개빛 축제를 선보인다. 영주다움 만끽, 선비도시의 매력 속으로 거리의 꽃나무들은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뽐내고, 맞춤한 온도는 바깥나들이 나가기에 제격이다. 봄꽃 구경도, 먼 곳으로 훌쩍 떠나보는 기차 여행도 좋지만 그 보다 더 의미 있는 여행코스가 있다. ‘영주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이 바로 그것. ‘과연 영주로구나~’ 어깨춤을 들썩이게 할 신명나는 체험프로그램부터 ‘과연 선비고장이로다’ 무릎을 치게 할 역사산책까지. 진짜 영주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곳으로 지금 떠나보자. 선비도시 영주에서는 매년 5월 소수서원을 무대로 선비정신의 본질과 의미를 전달하며 우리문화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가 열린다. 우리의 전통 문화와 선비정신을 현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유쾌하게 풀어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ㆍ외 관광객들에게 자

포항해경, 대게 불법포획 해상 단속 강화, 성과로 이어지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28일까지 고질적인 대게 불법포획 특별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한달간 해상 특별 단속은 관내 업종간, 지역간 분쟁 증가와 어족자원 남획으로 어족자원의 고갈과 동해안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감소함에 따라 실시되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회에 걸쳐 울진서 및 관계기관 합동 일제 단속을 비롯하여 매일 6~7척의 경비함정을 동원하여 대게 불법포획이 의심되는 자망ㆍ통발 어선에 대한 해ㆍ육상 검문검색(286척)과 집중단속활동을 실시하여 통발그물코규격 위반, 통발조업구역 위반, 음주운항, 승선원변동 미신고 등 총 19척의 선박을 검거 하였고, 특히 1월 14일 포항시 동해면 입암1리 인근 해상에서 암컷대게 29자루(4,843마리)를 발견, 해상방류 조치하였으며 포획의심선박(연안통발)에 대해서는 수사중에 있다. 포항해경관계자는 “이번 해상단속활동으로 어민들이 불법 대게 포획에 대한 경각심이 커 진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경북 동해안 대게 자망ㆍ통발 분쟁지역에 대해 헬기와 출동함정을 동원하여 해․육상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불시 합동 단속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이를 통해 경북 동

청옥산자연휴양림 전기사용 야영데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옥산자연휴양림(팀장 김명수)은 10월 31일 “제2야영장 야영데크 58면중 전기사용이 가능하지 않던 236~258번(23면) 데크에 전기공급이 완료되어 연중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11월 30일까지는 전기사용료(2000원)를 별도 납부하는 경우에는 야영데크에 전기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2월부터는 전기사용이 가능한 야영데크로 정식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휴양림팀장(김명수)은 “전기공급이 되지 않는 야영데크를 선호하는 야영객도 있지만 전기가 공급되는 야영데크를 찾는 가족단위 이용객도 많아 그 수요를 충족키 위해 전기공급을 늘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일반야영장업으로 등록한 휴양림으로서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를 이용한 야영이 금지되는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캠핑카 등을 이용하려는 사전예약자와 창구에서 마찰이 자주 발생한다. □ 오토캠핑장은 야영데크 주변까지 자동차가 진입가능한 야영데크시설에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시설로 캠핑카 등 이용한 야영은 자동차야영장으로 등록한 유명산 또는 희리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해야 한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야영시설 및 숲속의 집 현황 (2017.10.31.현재) 대 구 분
동해해경청, 일선지휘관 구조훈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9월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 및 삼척 궁촌해변에서 청장, 서장 등 지휘관들의 구조현장 이해를 위한 구조현장체험 및 훈련을 진행했다. 해경은 그간 세월호 참사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 구조역량과 구조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금번 현장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한 속초, 동해, 울진, 포항서장등 주요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구조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지휘관들의 현장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보다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하여 전문